맥심 | |
달이 | |
야간 |
일산에 안마가 있었네요...동네근처라....
업장에 전화를 걸고 달이 출근 여부를 확인하고 출발
저녁 11시타임 하나 비었다네요
간 시간은 8시....ㅠㅠ 11시 한타임 가능하다니
더 궁금증을 유발시키네요
저녁 11시까지 대기를 타 봅니다
전체적인 업장시설이 상당히 좋은편이네요 마치 호텔에 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샤워장은 따로 구비가 안되있구 올라가서 탕방에서 므흣하게 언니랑 샤워하는 시스템이네요..ㅎㅎㅎ
시간이되어 달이와의 조우~
첫느낌은 어린느낌이 강해요~보는순간 아빠미소가 나도 모르게 지어지는 그런페이스 입니다
동글동글한 큰눈,오똑하니 살아있는 콧대,뽀얀 피부톤,앙증맞은 스타일이네요
일단 스타일만 봤을땐 안마에서 보기 힘든 케릭임은 확실한듯합니다
대화중에도 잘 웃네요 웃는 모습이 진짜 해맑네요
말할때도 어린티가 나네요 대화코드도 그렇고
오빠 내가 씻겨줄께하며 저를 욕실로 안내해주는데
양치하고 샤워깨끗이 언니가 해줍니다
샤워 끝나고 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 달이가....
목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소프트해요
전체적인 BJ스킬은~이런아이에게 하드한 스킬을 바란다면 욕심이겠죠
자세를 바꿔 달이를 공략해봅니다~
키스부터 시작~~꼭지를 애무하니 그때서야 반응이 슬슬 오네요
으~으~~응~~ 신음을 내뱉어내는 달이~
더밑으로 내려가 클라를 공략하니~신음소리가 더 커지네요~
달이의 반응이 빨리오네요~클라만 공략했음에도 촉촉히 젖은~~
더는 못 참겠는지 저에게 콘을 씌워주면서 넣어줘~~라고 외치는 달이~
저도 그말에 급흥분해서 냉큼 달이의 봉지를 느껴보기로~
쪼임이라고 표현하긴 그렇고 암튼 밑의 느낌이 좋아요~
좀 작다는 느낌~~명기 수준은 아닌데 꽉차니~느낌이 좋았다는~
연식에서 묻어나는 스킬이 아닌~있는 그래로의 조임~~좋네요
섹반응도 조금 독특한데요 비음섞인 신음소리가 청각적으로도 자극이 되었네요~
으~~으~~~~응~~~~ 들어 보심 알아요~~
뒤로할때는 엉덩이를 세우며 상체를 눕히더니~~
달이가 좋아하는 자세가 있네요~~ 상당히 좋아하더라는~~
마무리는 정상위로 달이의 입술을 탐하면서 ~~~
마무리후 이런저런 대화 나눠 보는데 달이 아직 때묻지 않은 아이 같네요~~
좋은 손님만 만나서 오래오래 봤음 좋겠다는~
케릭 자체가 쉽게 안마에서 볼수 없는 케릭이니 아껴주세요~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