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2월 할인쿠폰 이벤트 당첨으로 금붕어 방문했어요...

서비스과 보단 청순 애인모드로 부탁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처음이라 그런지 구조가 낯설어서 쬐금 불편...

 

마중을 나와 맞아주는 언냐 손을 잡고서... 탕방으로 들어가고...

얼핏 봐도 탄탄한 몸이네요 나중에 얘기들으니 운동을 꾸준히 하는 거 같더군요...

예명은 아침...

프로필 상으로는 맞춤 스타일이네요..

자연스럽게 여기저기 자극이 들어오네요...

유도를 해서 맞춰준 건지 원래 물다이 서비스는 안하는 스탈인지... 패스하고 바로 스킨쉽을 찐하게 들어갔네요.

탄탄한 몸매에 마인드 하나는 갑이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반응이 너무 좋네요...

반응 좋아도 우리 언냐 지칠 듯하여 살살하는 편인데...

어휴~ 잘 느끼는지 금방 촉촉해지는 그곳에 상당히 짜릿하네요...

나중에 보니 땀도 많이 났던데 히터 끌 생각도 못하고 끝까지 달려버렸네요.

시간이 어찌 지나갔는지... 그저 서로를 느끼며 반응을 교류하다... 자연스럽게 막바지까지 이르게 되었다는... 

최근 느껴 본 반응 중엔 최고네요... 그저 서비스 받는다는 느낌이 아닌 진정한 연애 반응이었네요...

어느새 지나버린 시간을 아쉬워하며 아침이랑은 헤어졌네요.

탕방에서 나와서 옷 챙겨입고 백반까지 든든하게 챙겨 먹고나왔네요.

솔직히 업장은 옛날 추억이 느껴지는 분위기였고...'아침'이 반응은 진정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