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2월 20일 | |
19만원 | |
혜주 | |
섹시,섹끼/165/B컵/덮치고싶은 몸매 | |
마인드좋음 | |
주간 | |
10점 |
혜주는.정말 하드함으로 모든걸 함축 시킬수 있는 언니네요
거기에 끈적도 아닌 질퍽이란 단어랑도 너무 잘 어울리는 그녀
첫 인상부터 퇴폐적이고 섹시한 아우라를 품어 냅니다
기본 정도의 키에 몸매와 얼굴에서 나오는 섹끼는 단연 톱입니다
엘베에서부터 서비스를 시작해서 관전으로 이어지는 서비스는
정말 혜주언니 하라는데로만 따라해도 하드하고 끈적합니다
우리 저쪽가서 할까? 하면서 다른 커플들이 있는곳으로
데리고 가서 떡칠때가 가히 압권이었습니다
다른커플 하는걸 바라보면서 혜주언니와의 복도에서의 연애는
단편적으로 이 언니의 관대함과 하드함을 보여줍니다
룸에서 이어지는 시간은 단둘의 시간이니 만큼 아찔합니다
혜주언니는 물다이를 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을 전부 침대에 쏟아붓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잠깐의 대화를 통해 내 스타일을 점검하고는
절 침대에 눕히고 키스부터 시작해서 빠르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끈적하게 키스와 애무를 번갈아 가면서 합니다
그리고 나의 애무 타임 저도 그녀를 따라하듯
아주 끈적하고 아주 맛나게 애무를 합니다
그녀의 봉지에 다가가서 왁싱한 그녀의 깨끗한 봉지를 구경하다
아주 맛있게 클리와 주변부터 시작해서 맛네가 애무합니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삽입만 하고 그녀와 끈적한 키스를 나눈후
천천히 움직이다 속도를 올리니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빨라지기 시작하며 풀린듯한 눈으로 저에게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한참을 즐긴후에 모든걸 분출후에야 키스와 움직임을 멈춥니다
다시 열기가 식을때쯤 다소곳한 느낌의 여인으로 변해있는 혜주언니
현자타임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모습이 다시 달려들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