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언니추천 해주면서 얘기해주는데
섹시하고 와꾸가 좋다는 아이비언니라네요
일단 와꾸는 예쁨이라고 얼굴에 쓰여있네요
엘레베이터에서 잠깐 얘기 나누는데
애교톤의 목소리로 착 붙어서 얘기하는데
코멩멩이 소리까지 섞어서 처음만난 어색한 자리를
부드럽게 풀어가는게 언니가 센스도 있고
이렇게 편안하게 만들어걸 느끼니 이 언니 참 매력적이네요
관전할때 언니가 위에 올라타서 해주는데
조명이 비치는 언니의 허리라인이 끝내주네요
허리 라인을 손으로 만져보니 아주 짜릿짜릿합니다
티방에서 서로 탈의하고 침대에서 눕기전에
언니 알몸을 보니 키도 큰데 라인도 기가찹니다
가슴은 나중에 만져보니 튜닝인거 같은데
느낌도 좋고 전체적으로 와꾸, 몸매, 가슴까지 완벽하네요
애무받는데 혀 놀림이 예사롭지도 않고
똘똘이를 뿌리까지 뽑힐정도로 현란하게
거기에 방울도 맛있게 쪽쪽 빨아먹고
69자세로 같이 애무하다가 언니가 위에서 해주는데
살살 문지르면서 느낌 살려주고 천천히 쑤욱 넣어주는데
아주 따뜻하면서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네요 ㅋㅋㅋ
상위자세, 정자세, 거기에 다시 상위자세에서 성공 했는데
끝나고 나도 바로 일어나지 않고 키스도 해주고
다음에 또 오라면서 애교섞인 목소리하면서 뽀뽀도 해주고
엘레베이터앞까지 배웅받고 문 닫히는 순간까지 손흘들어주네요
한참동안 아이비언니의 애교로 미소가지 지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