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63, B컵 가슴을 가졌고 청순한 느낌이 있네요
그리고 귀여우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졌습니다
하얀피부에 말랑거리는 몸매는 계속 만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계속만졌습니다 ㅎㅎ
봄이는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였어요
덤으로 마인드까지 좋아서 배려심도 많았습니다
고맙다고 말로는 못했는데 여기서 글로나마 고맙다고 하고 싶어요
계속 웃는 얼굴을 보여줘서 마음도 편하게 해주는 고마운 언니였습니다
연애감은 좋은 언니였습니다
표현에 대해서 솔직하고 잘 느꼈어요
수량도 적절하게 많았고 적당히 즐길줄 아는 모습도 보여줬습니다
말랑 거리는 몸이라서 만지면서 빨고 역립하기 너무 좋았고
박을때는 쫀득한 찰진 맛이 느껴졌습니다
해맑고 맛있는 언니랄까..ㅎㅎㅎ
봄이를 보고, 봄이와 있으니까 정말 봄이 올 것만 같았어요
그러고보니 2월 다 끝나가네요..
정말 봄이 오려나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