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복점 | |
선릉 | |
최근 | |
아영 | |
고급진외모/ 160초중반 B컵 늘씬한 몸매 | |
주간조 | |
10점 |
며칠전부터 아영언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예약하려고 그렇게 고생했는데 결국 실패...
시간대도 안맞고 지명대기때문에 번번히 예약못하고있다가 자포자기심정으로 실장님께 톡 드렸는데
딱 제가 쉬는날 점심시간에 예약잡아주시겠다는 미녀실장님~!!ㅎㅎ
기쁜마음으로 아침일찍부터 준비하고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나눴네요!!
밥도 안먹고간거라 후딱 샤워를마치고 라면한그릇 먹으며 여유있게 쉬다가
시간맞춰서 엘레베이터 앞으로 안내받으니 저만의 여신..아영언니가 반겨주네요!!
점점 더 이삐지는거같은 아영언니..ㅎㅎ 더 날씬해지고 힙은 더 빵빵해지고 얼굴은 더 이뻐져있는!!
방으로 올라가서 같이 담배한대씩 피우며 얘기를나누다가 계속 예약하려고했는데 실패해서 못왔다고하니까
애교로 반격하며 재밌게 웃고떠들면서 담배를 다 피웠네요 ㅎㅎ
둘다 알몸의 상태로 탕 안쪽으로 들어가니 옆에 황제의자가 기다리고있고 1층에서 샤워하고왔기때문에
양치만 간단하게 하고나니 의자에 앉히고는 스트립쇼를 연상케하는 요염한 몸놀림으로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ㅎㅎ
언제받아도 뇌쇄적인 아영언니의 황제의자서비스!! 위아래를 몸으로 훑고 내려갔다 올라왔다..!!
찐하게 키스를 나누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 부비부비하던도중 깊숙히 들어오는 비제이스킬 ㅎㅎ
민감한 부분까지 집중공략을 하는바람에 움찔대며 흥분하다가 실수로 쌀뻔했던 고비를 겨우 넘기고
침대에 누워서 잠시 쉬고있으니 또다시 똥까시를 비롯한 마른다이서비스가 시작되고
꽤 오랫동안 서비스를받았는데 합체하고나서 얼마 지나지않아서 예비콜이 울리네요ㅜㅜ
뒷치기로 전환해서 힘차게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키스하며 마무리하고는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