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아라 | |
야간 |
강남 근처만 가면 무조건 가는 저
말목을 벤 김유신 따라서 제 발을 뿌러트릴 수도 없고
이거 원^^;;;
오늘 본 언니 아라
예명도 안묻고 정말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아라네요
이런 센스쟁이~
그냥 아라 언니가 인도하는데로 가기만 하면 됩니다
만능 맞춤꾼이라
복도에 서라면 서면 되고 앉으라면 앉으면 되고 즐기라면 즐기면 됩니다
거기에 존슨이 빳빳할 때
넣어줬음 하는타이밍에 넣고 흔들어주고
이쯤 위험하다 싶을때 바로 빼줍니다
거기에 은근히 예쁘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방에서 물다이를 타는데
털바디
그리고 젖바디
할건 다합니다
그냥 가만이 있으면 됩니다
모든 것을 꼴리게 해준다
느낌이 좋은 바디
마른 애무에서도 역시 좋은 테크닉을 보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위에서
삽입을 시도
안마의 테크닉
존슨을 빨아먹듯히
보지에 끼우는 스킬
역시 아라는 선수입니다
능숙한 삽입과 피스톤이 좋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발사,,,
안마 받고 떡치고 눈이 헤롱 거립니다,
기분좋게 밥한끼 하고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