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하나 | |
야간 |
하나 언냐는 160 중반의 늘씬한 키에 이쁜 다리라인의 언니였습니다.
슴가는 조금 작아보였지만 가는 허리 UP된 방댕이의 만족스런 몸매입니다.
첫 인상은 참 귀엽고 밝은 성격의 언니였습니다.
어색할 새 없이 팔장끼고 살뜰하게 구니 마치 사귄지 얼마안된 여친같은 느낌이 드네요.
신나게 재잘재잘 되더니 저의 옷을 한겹씩 벗겨버리고는 자기도 훌러덩 벗고는 샤워실에 가서 씻겨줍니다.
침대에서도 야릇한 표정으로 마른침 묻혀주며 빨아줍니다.
힐끔 거울을 보며 언니의 움직이는 몸을 감상해봤습니다
가는허리 굴곡있는 힙선 오똑 솟은 유두를 보니 어느새 불끈해져서 자연스럽게 합체했는데 와~!~!
언니의 부드러운 허리돌림 예사롭지 않습니다
허리와 골반을 흔들며 리듬을 타주다가 눈 조용히 감고 홀로 느끼고 있는 저를 보더니
오빠 눈감고 혼자 느끼면 재미없자나요 합니다 ㅎㅎ
저도 집중하기위해 정자세로 바꾸고는 펌프질 들어갔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언니를 바라보니 표정압권
입체서라운드 울려퍼지고 점점 격한 반응으로 바뀜니다
저도 얼떨껄에 어어~~~!! 하다 그만 찍~~!!~!!
싸고나면 현타 와가지고 얼른 귀가 생각만 했던 저였는데 애인처럼 찰싹 붙어서
재잘재잘 연인같이 대해주는 하나언니 때문에 나가기가 싫어지더군요.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