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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다이아 언니를 보고 왔습니다.
워낙 좋은시간이었어서 끝나고 난 후 실장님께 여쭤보니 야간조 언니라고 합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엘레베이터로 가서 다이아를 만났습니다.
몸매 좋은 다이아 언니가 절 이끌고 엘베 안으로 이끌었습니다.
엘베 안에서의 키스부터 스킨쉽까지 모델필의 몸매로 하는 몸짓이 섹시합니다.
잠시지만 내것을 물고 있는 모델몸매의 다이아를 보니 불끈 힘이 솟습니다.
이제 문이 열리면서 화려한 조명 아래로 들어가 의자에 앉습니다
의자에서 옆을 둘러보니 여전히 다들 바쁘게 언니들을 탐하고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언니의 입술과 몸을 탐하다가 뒤로 살며시 넣어봅니다.
기분좋게 넣다가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제 방으로 들어가봅니다.

방 안에 앉으니까 준비되어있는 커피한잔을 마시고
함께 커피를 먹으면서 잠시 대화를 해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을 기분좋게 해주네요.
그렇게 잠시 대화를 나눈 후 저를 일으켜 세우고 제 가운을 벗겨주고 다이아 언니도 탈의를 합니다.
섹시한 속옷을 입고 있어서 칭찬을 해주니 기분좋아 합니다.
그렇게 웃으며 탕 안으로 이동하니 물다이 대신 튜브가 보입니다.
다이아 언니에게 구석구석 깨끗히 씻김을 당한 뒤 튜브에 누으니
아쿠아를 묻힌채로 바디를 시전합니다.
이때 특히 BJ시에 살짝 올려다보는 시선은 정말 야릇하고 섹시했습니다.
그렇게 탕에서 튜브 물다이를 받은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는도중에
다시한번 기습적으로 BJ가 짧지만 강렬하게 들어옵니다.
물기를 다 닦은 후 침대로 이동하여 뒷판 애무부터 시작하여
응까시를 거쳐 앞판 애무 및 BJ가 들어옵니다.
앞판 애무를 하는 중간 다이아언니가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얼굴쪽으로 이동시켜주어
자연스러운 69자세로 숨겨진 곳을 탐해볼 수 있었습니다.
69자세로 서로를 탐하다가 바로 장비를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여상으로 즐기다가 다이아언니가 뒤로박아달라고 하여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한참을 즐겨보고 키스를 하고싶어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 후
서로의 혀를 쉴세없이 탐하면서 정상위로 펌프질을 했습니다.
마무리는 후배위로 하고싶었지만 정상위때 키스로 너무 흥분되기도 하고
다이아언니의 안이 너무 기분이 좋아서 후배위로 다시 못가고 정상위로 발사를 하였습니다.
시원하게 발사를 한 후 한동안 꼭 껴안고 찐하게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뒤처리를 해준 후 침대에 마주보고 앉아서 커피 한잔 하면서 대화를 좀 더 나누었는데
처음에도 느꼈지만 정말 애인처럼 대해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 것 같다는 말을 남기며 포옹과 키스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