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2월 19일 | |
19만원 | |
아리야 | |
성형끼없는미인/165정도/B컵/탄력좋고 피부좋고 | |
재미있음 | |
주간 | |
10점만점 |
아리야언니 재접하고 왔습니다
여전히 예쁜 얼굴에 다시보니 얼마나 반갑게 인사를 하는지
지명은 이맛에 하는거지요 엘베안에서도 찰싹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고 빤히 저를 처다보는데 쑥쓰럽네요 개구쟁이 언니입니다
아리야언니는 관전이 없어서 바로 방으로 직행합니다
관전이 아니라도 아리야랑은 할게 많아서 전혀 아쉽지가 않아요
담배 한대피면서 얘기하는데 자꾸 가운사이로 똘똘이 안에
손을 집어넣네요 원래 이정도는 아닌데 오늘은 야한장난을 많이 치네요
제가 당황하는 모습이 귀엽답니다;;;
저도 당당하게 아리야 언니 옷속으로 손을 쏙 넣어서
가슴도 쪼물쪼물해보고 캬르르 웃으면서 또 귀엽다고 ㅋㅋㅋ
탈의전에 서로 가글 한번 하고 침대에 누워서
다시 쪼물 쪼물 물빨하면서 놀다가 키스로 전환해서
진하게 혀와 혀를 맛보는데 아리야는 절대 소극적이지 않지요
먼저 내가 아리야를 눕혀놓고 탄력 좋고 매끌한 몸을 위에서 아래로
쓰다듬는데 정말 피부도 좋고 탱탱해서 만지는 맛이 납니다
아리야 두가슴을 양손으로 부여 잡고 맛나게 빠는데
가슴 골에 얼굴을 파묻고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군요
그렇게 아리야 봉지까지 접근해서 살살살~ 그리곤 후르릅
쭉쭉빠니..아응..좋아 오빠 하면서 신음소리가 튀어나옵니다
이제는 포지션을 바꿔서 아리야언니가 내 꼬치를 물고 맛네가 후르릅
전 가슴과 봉지를 손으로 살살거리면서 느낌 살리고 있다가
바로 붕가타임 일단 아리야언니 애인모드에 적극성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진하고 즐거운 연애가 큰 장점인듯 합니다
전부 끝나고 나도 같이 누워서 마지막까지 꼭 껴앉고 놀다가
다음에 또 오라고 환영받으면서 빠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