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강남역4번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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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 | |
◎언냐외모 : 그녀는 처음 들어 본다 하지만 아주 약간...? 아이유 느낌이 날 정도로 제 손 바닥 보다 작은 얼굴에 오밀 조밀 어리고 예쁘게 생긴 와꾸랄까 ? 흔히 말하는 로리삘.. ◎언냐몸매 : 156 자연 B 작은키인데 비율이 매우 훌륭한 몸매 라인이 탐스럽다 | |
어투나 억양 자체가 귀욤 + 귀욤 안그럴꺼 같은데 의외로 발랑 까져가지고 밝고 명랑한 성격 어린 친구가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하고 즐기려는 마인드 또한 굿굿 !! | |
주간 | |
10 |
☆ 데헷 ! 완전~쪼아!!! ☆
오랜만에 본 그녀는 ?
전애 봣을때 보다 더 해맑아져 있어요???
특유의 귀염 귀염 애교 가득한 표정과 어투가 더욱 빛이나는...
왜 인고 하니...
" 데헷~!! 완전~쪼아 !!! "
" 으응~? 내가 ??
" 미쳤엉? 나 좀 있으면 장기 나가거덩 !!! "
청천벽력....
지명으로 보는 츠자가 장기 나간다고 할때 마다
컨디션 조절 하려면 당연한건데...
아쉬울때 ? 볼수 없는 ? 안타까움이...ㅠ_ㅠ..
" 조만간 못볼지 모르니 잔뜩...괴롭혀야겠다... "
" 풉~ ㅋㅋ 덤뵤 !!! 다 물어 뜯어쥬마 !!! "
꼬맹이 주제에 지려 하지 않아요...
남자의 자존심에 ? 저 또한 지려 하지 않아요...
농담따먹기 하다 말고 금세 후끈~ 닳아 오르게 되더군요
슬쩍 슬쩍 그녀의 옷을 하나 둘 벗기교
가운을 벗고 그녀를 뻔~쩍 안아올려 침대로 갔죠
☆ 음란한 꼬맹이 ☆
그녀를 한 두번 본게 아닌데...
매번 볼때마다 자극적인 그녀의 반응...
아무것도 몰라요 할꺼 같은 얼굴이...
금세 기대에 가득찬 표정으로 변해 저를 기다리는...
이내 야하디 야한 진짜 [ 여자 ] 가 되어 느껴버리는...
쉼 없이 꿈트 꿈틀리며...
때때로 감탄사를 토해내며 촉촉히 젖어오는...
어린 소녀가 알고 보면 굉장히 음란한 여자였음을...
볼때 마다 세롭고 자극적인 그녀의 반응에
꽤 잘하는 그녀의 서비스가 필요 없을 만큼 흥분해버려
다급히 콘을 찾게 되버렸죠...
☆ 이런 파트너가 있었으면... ☆
그녀를 볼때 마다...
그녀와 연애 할때 마다...
저는 꽤 유치해집니다
유치한 장난질 속에 묘~한 흥분과 즐거움이 공존하니
즐겁고 신나는 [ 놀이 ] 하듯 이어집니다
연애 하면서도 통통 받아치는 반응이 재미있어
입으로 장난질이 멈추지 않고 허리또한 멈추지 않죠
허리가 멈추기에는...
그녀의 연애 느낌이 너무 좋아...
멈출수가 없었죠 ㅎㅎ
그리고 처음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있어도 충분히 즐겁고 좋은 느낌이였기에...
그녀가 위로 올라 가게 한적이 없었는데...
비록 잠깐뿐이 못하는 꼬맹이였지만
이 건방진 꼬맹이의 테크닉이 훌륭할줄이야...!!!
다시 그녀의 위로 올라갈떄면
더는 참을수 없는 격한 쾌락이 밀려와
시원하게 마무으리를 하자마자...?
어디서 배웟는지 마지막까지...
조였다 풀었다 하며 마지막까지 찌릿한 여운을 주던 꼬맹이...
허허... 이런건 또 어떻게 배웠는지 신기할 따름이죠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면 여전히 까불 까불 귀여운 츠자...
또 다시 연장을 하고픈 마음이 들게 만드는 츠자죠...
으아...조만간 장기 나간다는데
못보기 전에 언능 다시 봐야 할꺼 같아요 ㅋㅋ
※ 간략 총평 ※
흔히 이야기 하는 로리삘에 털털한듯 하면서도
귀염 귀염 열매를 한박스는 쳐 먹은거 같은 츠자
그 조막만한 입으로 물다이든 침대든 서비스 잘하는게 신기하다
역립할때 진정 자연산 활어로 느낄만큼 꼴X다...
연애감도 좋은데 같이 즐기는 진정성과 몰입도가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