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치다보니 사우나가 되어버렸던 썰

안마 기행기


떡치다보니 사우나가 되어버렸던 썰

아이코스 0 10,352 2019.02.20 22:02
블랙홀
효민
중간
10

귀요미를 보고왔습니다. 


효민이라고 이미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전...왜 이제 알게되었는지 ㅜㅜ 흑흑 


예약을 하고 블랙홀에 방문했습니다. 


후기로 보니 매우 친절하다고 하시는데


저도 그 친절함을 느껴봤습니다 ㅎㅎ 


기분좋게 업장에 들어서서 계산을하고 사우나로 가서 샤워를하고 


홀에 앉아서 오락기앞에 잠깐 추억에 빠져봅니다 


시간이 되어서 안내를 해줍니다. 효민이를 만났는데 



와 진짜 귀엽습니다.. 


아담한 키와 얼굴은 애기같습니다. 


피부는 완전 하해서 로리삘까지 나는 효민이 


입구바로 앞에 의자에 앉아서 사까시 서비스를 받습니다. 


커텐이 쳐있지만 , 저쪽 입구가 열리면 밖에있는사람들이


다보일정도군요 .. 언능 챙겨서 방에들어왔습니다. 



밝은곳에서본 효민이는 더욱 이뻐보이고 


포옹을하면서 키스를했습니다. 


혀놀림이 좋아요 역시.. 에이스 느낌이 물씬납니다. 


대화로 재미나게 하네요 사투리 막써가면서 



자기는 입열면 웃기다고하는데 진짜 엄청웃겨서 


배꼽 잡았네요 ㅎㅎ 



샤워를 하러가서 깨끗히 씻김을 받고 의자 바디를 


해주는데.. 앙증맞은 가슴으로 부비거리는게 


느낌이 아주 좋구려 ~!! 거기에 얼굴은 카와이데쓰네 ~ 


침대로 가야겠네요 ..



너무이쁜 효민이 고생시키는게 미안해서 


으흐흐흐~~~ 야무지게 냠냠했습니당!! 


역립반응 너무 좋구요 !! 수량도 풍부합니다. 


어이쿠 효민이도 급한지 선물을 황급히 껴주고 


여상위로 이미 무아지경에 빠진 효민이는 저위에서 


널뛰기 시작~~ 퍽퍽 팥팥 푹푹  앙앙 거리는 신음소리 


저도 흥분해서 효민 엉덩이잡고 팍팍 퍽퍽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방안에 히터온기보다 저희둘 온기가 가득 차서... 더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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