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잘하니까 내가 느껴버린거지~~ ( 부제 : 꼬리4개 달린 여우 )

안마 기행기


오빠가 잘하니까 내가 느껴버린거지~~ ( 부제 : 꼬리4개 달린 여우 )

여우별 0 36,419 2016.04.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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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 키 : 160 초반 ◎언냐외모 : 밝은 노랑머리에 이쁜 헤어스타일 작은 얼굴에 큰눈 오똑한 콧날 작은 입술에 전체적으로 이쁘장한 외모랄까? 반달 눈웃음을 자주 치는데 상큼 이쁘장한 와꾸랄까 ? ◎언냐몸매 : 자연 A 약간 통통 오리 궁댕이~ 부드럽고 연약한 피부
밝고 친절하며 애교있는 응근 여우
야간
9


최근에 모 형이 보고와서 칭찬이 자자했던 그녀 

급 호기심을 자극해서 보게 되었네요 ~~ ㅋㅋ




☆ 어~랏 ? 이쁘장한 아가네~ ☆


첫 인상부터 어려보이고 이쁘장한 외모에 밝고 상큼한 미소로 

반겨주던 그녀에게 저도 해맑은 미소로 화답하고~~

특유의 어린 아이 같은 말투와 애교가 자연스럽게 흐르는 그녀였죠 


서로 담배 하나 피면서도 뽀뽀가 여러번 오가는~~

그녀와의 티타임 만으로도 스믈 스믈~ 기분 좋아짐이 느껴졌죠 ㅎㅎ




☆ 애교가 끊이질 않는 물다이 ㅋㅋ ☆


물다이로 가기 전 부터 가서도 그 밝은 애교는 

끊기지 않았기에 저의 기분도 좋았었고 


가슴과 엉덩이에 체중을 실어서 묵직~ 탱글한 느낌을 주는 

서비스를 진행 하면서도 특유의 어린 친구의 애교는 끊기지 않네요 ㅎㅎ

뜨거웟던 그녀의 혀는 저의 몸을 천천히 애무했고 

전체적으로 정성이 가득 보이는 서비스였어요 


끝나고 나서 물다이에 앉혀서 정성스럽게 닦아주는 그녀를 보며 

그 밝고 애교있는 친절함에 또 한번더 기분이 스믈~ 스믈~~




☆ 적극적이였던 그녀의 침대 ☆


침대에 와서는 자연스럽게 저의 똘이를 눕히고 앉더니...

스~륵 스~륵 비비며 리듬을 타던 그녀...

아래에서 느껴지는 뜨~끈한 열기와 촉촉한 입술의 딥 키스...


저의 몸을 타고 내려오며 전체적으로 애무를 하는데

어린 친구가 잘하려 하는 모습이 왠지 귀엽기도 하고 

이상 야릇한 느낌을 주었죠~~



반대로 역립을 할때 유독 키스가 적극적이였던 아이...

기본적인 삼각 포인트만 역립해도 적극적으로 느끼던 아이...

아직 초짜라서 그런가요 ? 사정없이 느껴버리네요 ㅎㅎㅎ


다시 그녀의 BJ를 받고 콘을 장착하고 하나가되었죠~~ 




☆ 적극적인 연애는... ☆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진입 할때 부터 느껴지는...

뜨겁고 촉촉했던 그녀의 안은... 

저의 작은 똘이 만큼이나 작고 좁았죠 


천천히 딥키스를 하며 그녀를 느끼는데

제가 먼저 입술을 때기 전까지 저의 입술과 혀를 먹던 그녀...

부드럽게 그녀의 몸을 느끼면서도 계속 저의 입술을 찾던 그녀...


금세 서로의 몸을 진정 느끼며 온전히 하나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ㅎ

여럿 자세에서도 저 못지 않게 적극적으로 느끼던 그녀...

그 뜨거운 열정에 금세 저의 아이들은 방출 되어버렸고 


또 다시 저의 입술을 애타게 찾던 그녀에게 

진~한 딥키스로 그 마지막 여운까지 좋았죠 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는 꼬리 9개 달린 여우는 아닐지라도 

꼬리 4개 정도 달린 어린 여우의 기질을 보이던 그녀와 

즐거운 수다를 떨다가 울리는 콜소리에 이별을 준비하고 나왔죠~






※ 간략총평 ※ 


그 나이대 어린 여자 특유의 밝고 상큼한 애교와 

약간은 엉뚱함으로 응근 여우 기질을 보이던 그녀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일을 잘 하고 싶어한다 

물다이든 침대든 정성스러운 서비스였고 

역립과 연애시 적극적으로 잘 느끼고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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