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에 그냥 구글링하다가 

한장의사진을 보니 엄청꼴려 야동을 틀어 

쉐킷쉐킷했습니다. 근데 ..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업장을 뒤지다가 꽤 섹스러운 프로필을 보고 바로 달림을합니다. 

전화로 친절히 안내를해주고 알려준대로 도착하니깐 

반갑게 저를 반겨주길래 기분이 좋더라구요 . 

씻고나와서 아이스티 한잔 달라니깐 아티아티 거리길래ㅋㅋㅋ 

뭐에요 이러니깐 아이스티는 아티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아아 라네요 

재밌으시네요 잠시후 그녀에게 안내를해주고 

저는 떨리는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려봅니다~~ 

스르륵 "안녕하세요" 밝게웃는 그녀 

얼굴이 먼저 눈에들어오더군요 와꾸 스캔 오~~ 이쁩니다. 

웃는모습에 그만 하트 뿅뿅 몸매는 역시 실사군요 ...쿨럭 

입고있던옷이 찡기는지.. 도끼자국까지 선명해서 .. 

한참보다가 방안에 들어갑니다..ㅎㅎ 

의자서비스가있다는걸 안받는다고 했네요 

이야기하면서 막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니깐 잘 들어주면서 

시도때도없이 미소가... 왜그러냐고 하니깐 자기는 웃는상이래요 

그러고보니 무표정도 뭔가 살짝 웃고있는거같네요 

이야기는 대충 마무리 해놓고 샤워를하러 갑니다. 샤워실에서 

꼼꼼하게 씻기더니 저를 쳐다보며 애무를 시작하네요. 

그러다가 뒷판부터 가슴을 짖누르듯이.. 헉... 느낌이 너무 좋네요 

계속 움찔걸리면서 받는데 .. 그반응웃긴지 저를 마구 요리를하기시작합니다.

빨았다가 문질렀다가 손길이 한몫 더하더라구요 

앞판도 무진장 오랫동안해줍니다.... 가만히 두질않네요 

아 소중이에 모든피가 쏠린기분입니다. 

아 안되겠다ㅏㅏㅏ .. 침대로왓습니다. 

침대에서 가벼운 애무만 부탁하고 삽입을해봅니다.. 

쪼임이 보통을 넘어버리네요 ㅜㅜ 들어가자마자 느껴지고 

위아래 반복운동 할때마다 전기가 오는것처럼 자세를바꿨습니다. 

여상위로 올라타 찍어내리기 시작하는데 정신이 ..없네요 

아 도저히 못버티겠다. 그때마침 벨이 울렸고 그벨에 맞춰서 

폭풍 피스톤질로 마무리 하였네요 . 

거친숨을 몰아쉬고 시원한 녹차 한잔하고 이야기좀하다가 

씻는데 또 벨이... 근데도 느긋한 그녀덕에 저도 덩달아 편해지더라구요 

아쉬운마음이 왜생긴지 모르겠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그녀와뽀뽀 인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