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거 못참는 저는 바로 예약잡았는데 

운좋게 첫타임  아싸 나자루~~! 

기분이 좋게 시원하게 샤워하고 만나러 갑니다. 

입구에서 인사해주는데 파격적인 의상에 

눈이즐겁고 , 몸매가.. 프로필에서 보던 그대로 ~~

포토샵을 하나두 안했네요 피부까지 자기꺼였다니... 

인기 많은 이유를 알았네요 .. 

방안에 들어가기전에 벽에대고 비제이하는데 ...

아 요망한기집애 남자를 너무 잘아네요 

시선처리부터 .. 으 글쓰는 순간에도 소중이가 움찔거리네요 

방안에 들어오니 달콤한 냄새가나는데  규리랑 잘 어울리네요 . 

규리랑 이야기좀하다 씻으러가서 씻김을받는데 .. 이렇게 씻겨주는애는 또 처음이네요 ?

몸으로 비벼가면서 아 저는 규리 표정이 너무 야합니다... 서인영 닮앗! 

한참생각했네요 . 누구닮았나. 다씻고 규리가 뭔가를 준비합니다. 

와우 ~ 그 말로만들었던 섹시댄스네요 .. 와 장난아닙니다.. 

눈을 피하고싶은데 계속 눈이가고 , 소중이는 이미 발기된상태로 

부끄럽게 보다가 규리가 엉금엉금 기어와서 제 발밑에서 저를 쳐다보며 

애무를 시작하는데 혀의 부드러움이 그대로 전해져서 전기가 찌릿오네요 

아... 소중이를 빨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적응될때도 됫지만 

그 야한표정이 너무 저를 부끄럽게하고 규리가 내무릎위에 앉더니 부비부비하다가 

자연스럽게 키스하면서 눕혀가지고 애무를 해주는데 연결이 아주 매끄럽네요 . 

그리고 마른다이가 시작되는데 어우.. 진짜 소중이가 터질껏만 같아서 빨리 하자고 

자세를 잡고 규리가 먼저 여상으로 공격해서 들어오는데 .. 넣자마자 싸버릴뻔했네요 

정상위로 바꿔 규리랑 키스하면서 하다가 규리가 귓속말로 속삭이고 또한번 전기 찌릿..

그러다 후배위로 키스하며 마무리 했는데 .. 진짜 제대로 물을뺀느낌 

다싸고나니깐 소중이가 완전 죽어버렸네요 . 원래 보통은 반쯤 서있는데 규리랑은 확실히 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