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도산공원사거리 | |
2.18 | |
바다 | |
슬림 글램 | |
야간 | |
9.9 |
아주 눈빛이 묘하게 섹시한 언니를 보았네요
바다라는 언니인데 아주 오늘 최고의 달림의 시간을 보냈죠
우선 외형상은 청순타입입니다 근데 자꾸 섹시하다고 느껴지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키도 훤칠한편이고 군살없이 슬림하면서 육감적인 몸매가
아주 감탄을 자아냅니다 뽀얗고 곱디 고운 피부가 넘 좋았네요
바다언니의 진가는 물다이서비스에서 드디어 나타나네요
앞판 뒷판 거르지않고 다 타는데 서비스가 엄청 좋습니다
그냥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이건 겪어보지않는 이상 못느끼는 그런 서비스입니다
즐겁고 기분좋게 바디시간을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서도 끝나지 않는 서비스
자연스레 애무하면서 분위기 이어나가면서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자연스레 역립을 유도하는데 꽃잎모양과 색도 참 예쁩니다
빨조모드 가동되며 정신없이 빠는데 흥분도가 최고조가 됩니다
장갑을 착용후 드디어 삽입
완전 떡감이 살아있는데 엉덩이를 부여잡고 깊게 넣어 움직이지 못하게 잡아주는데
와 최고의 떡감을 보여주네요
마지막 사정감은 정말 탄성이 터져 나올정도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제법 힘들법도 한데 밝은 웃음으로 끝까지 편안하게 해준 바다언니
다음에 또 보러 올께 오늘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