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레드 | |
야간 | |
10 |
갑자기 추워진 겨울의 마지막...
옆구리는 계속 시려오고 여자가 고픈생각에
찾아간 블랙홀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고
계산을하고 스탈미팅으로 추천받은 레드 .
입구에 마중나온 레드의 첫인상은 강렬했다.
염색머리에 키가크고 모델 느낌
허리는 잘룩하고 가슴은 크고 엉덩이도 툭 튀어나와있고
이름과 똑같은 빨간구두
처음에 시크해보여서 조금 어색했지만 , 밖에서 애무가 끝나고
방에들어왔을땐 완전 다른사람 잘웃고 유머감도있었다.
밝은곳에서 보니깐 , 얼굴은 귀여운 느낌이 났다.
옷을벗기전에 계속 상상만했을때 발기가 될랑말랑하다가
알몸이된 레드를 보니깐은 , 풀발기를 해버렸다.
군살하나없이 탱글탱글한 몸매 물다이를 안내를했다.
물다이에서 서비스는 엄청 꼼꼼한편
혀로살살 굴려가며 부황을 뜰준비를 하고
가슴으로 먼저 바디를 타준다.젖꼭직 똥꼬쪽으로
갈때는 진짜 죽겠다라는 생각 앞판으로 돌려
가슴으로 비벼주다 손과 혀를 이용해 나를 미치게 만들고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오면서도 발기가 되어
조금 아팠다 ㅋㅋ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해주며 아이컨텍을하고
키스를하면서 레드의 가슴을 만지는데 감촉이 너무좋다
한입베어먹어본 가슴의 맛은 달콤했다 ㅋㅋ
69자세로 예쁜이를 맛을보니 찌릿하면서 엉덩이떨림이느껴지고
빨리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하던순간 쑥 들어온 레드...ㅋㅋ
어...???? 노콘인가 싶었다.. 어느새 장비를 장착하건...
손은 눈보다 빠르다.. 장난 아니다 ㅋㅋㅋ
어짜피 장비는 장착 되었고 신나게 떡을쳣다
정신없이 떡치다 느낌이 올때 발사를 시원하게 ~~ 했다!!
실장님의 추천은 항상 옳다.
내기억엔 레드의 몸매는 최고 연애감 퍼펙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