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
지호 | |
야간 |
아침 일찍 셀프세차하고 제몸도 씻을겸 사우나 갔다가 시크릿으로..
혼자사는남자 처량하게 혼자 밥먹을려니..
그래서 실장님께 짜파~를 외칠려다가 귓속말로했습니다 안될수도있으니..
다행히 콜~을 외쳐주시는 실장님~
사우나 다녀왔지만 또 다시 미세먼지라도 털어낼려고 간단 샤워후
짜파~를 먹고 지호언냐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양치좀 하자고 하고 둘이 나란히 물다이에 앉아 양치했습니다
물다이 시작~
여유있게 가벼운 미소를 뛰워주고 물다이에 누웠는데 금새 인상이 찌그러집니다
쎄다..압도 쎄고..내몸을 가지고 노는게 방심하다간 큰일나겠다싶어
이를 악 물어봅니다..
여유고 머고 점점 조급해지는데 다행히 침대로 이동하는시간..
침대에서도 쎕니다...그 강렬한 눈빛으로 잡아먹을듯하게 상위로 올라오는데
결국 마지막엔 제가 위에서 잡아먹긴했지만 절대 방심해선 안될 지호네요..
짜파~도 잘먹고 언냐도 잘~먹고~갑니다
지호 언니는 음.. 피부가 일단 굉장히 하얘서 꼴리고.. 얼굴은.. 설리 느낌으로 약간 도화살 관상입니다.
키는 160대 초반인데 비율이 워낙 잘빠져서 힐 탑승하고 있으면 굉장히 커보입니다..
정복감 드는 반응이 일품입니다.
무난한 달림이 아니라 제대로된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