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여자를보고 느낀건 "발정난" 암케!!

안마 기행기


내가 이여자를보고 느낀건 "발정난" 암케!!

링링링 0 10,386 2019.02.18 14:06
블랙홀
손양
야간
10

손양 후기를 보고 찾아갔는데 


진짜 첫느낌부터 대박입니다.. 


안밝히게 생기게 생겼지만 , 분위기는 좀  뭐랄까?


발정난 여자? 새끈한몸매에 야한 란제리차림으로 


저를 유혹하는거같군요 . 방으로 들어가기전 맛보기섭스를해주는데


언제누구한테 받아도 이 섭스는 너무 좋은거같네요 ㅎㅎㅎ


방에 들어와 음료를 먹고 담배타임가지며 이야기하다보니 


괜히 가슴이 막뛰기 시작하네요.. 손양후기가 문득떠올랏고 


그러던 찰나에 손양의 손은 저의가운으로 막들어오네요 . 


귀두부터 만져주는게 한 두번 만져본게 아닌듯... 


그릭 샤워를하러가서 본격적으로 내 고추맛을 보는데 



진짜 고추박사인듯 내 고추를보면서 오빠는 느낌이 천천히오는편이라는둥


의사선생처럼 진단을 해주곤 물다이에 눕혀서 섭스가 진행됨. 


내가 느낀건 손양은 하드했음.. 막 침을뱉어가며 욕하면 그런건 아니였지만


꼼꼼하고 FM 이였음


침대로와서도 애무섭스는 더 찐해지다가 공수교대도 자연스럽게 


물고빨고의 애인모드 스타일의 연애가 시작됨. 


내위로 올라온 손양은 그야말로 발정난 암케같았음 허리로 맷돌을갈듯이 


궁둥이 살살 돌려가주는데 느낌이 장난아님 


또다시 공수교대로 정자세 다리를 높이들어 파워섹스로 마무리했음 


글재주가 없다보니 손양을 표현을 못하겠는데.. 제일많이 느낀건 


손양은 발정난 암케다 ^^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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