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동산 | |
크림 | |
주간 |
지명이 생긴다는건 참 즐거운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전 주간에 유독 제 지명언니들이 많은데 크림언니 추천받아서 오늘 보러왔습니다
일단 어리다니 미소부터 나더군요 ㅋㅋㅋ
실장님 안내 받으며 문열고 들어갔는데 진짜 어린언니가 서있습니다
딱봐도 20대극초반.. 몸매는 약간 통통한데 피부가 20대 초반임을 말해주더군요..
앉아서 담배하나 피면서 허벅지를 손으로 쓰윽 한번 스쳣더니 뭐 거희 미끄러질정도로
오일피부가 따로없었습니다 생기있는 그런 감촉입니다 물론 전체적으로요 ㅋㅋ
이런언니한테 서비스는 별기대안했지만 은근 자극이 되네요 열심히 합니다 ㅋㅋ
확실히 여자는 나이가 깡패입니다 몸은 거짓말을 못하죠 방금 바다에서 건진 생선마냥
파닥파닥 반응이 아주 싱싱하네요 ㅋㅋ
원래 역립을 즐겨하는편도아니지만 오늘만큼은 제가 크림언니한테 열정적으로
제 100프로를 쏟아부었습니다 ㅋㅋ 맛있으니깐요 ^^
그리고나서 본격적으로 합체를 ㅋㅋ 이미 적극적으로 화나있는 동생은 주체가 안됬고
언니의 그곳을 히야아압~~!!
따듯합니다 .. 어려서 물이 콸콸콸.. 어후!!
오늘 간만에 야수같은 탄성소리를 질렀네요 ㅋㅋ 발사도 아주 시원하게 했습니다
어린언니들 보는건 언제나 좋습니다 ㅎㅎ 결국 전 오늘도 지명 한명 더 생긴거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