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강남 | |
2월 14일 | |
19만원 | |
혜주 | |
섹시/165/C컵/섹시한몸매 | |
야함 | |
주간 | |
10점 |
이번에 봤던 혜주언니는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글쓰는 지금도 심장이 쿵쾅쿵쾅하네요 ㅎㅎ
실장님께서 믿고 맡겨달라면서 소개해준 혜주언니
일단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고 인사를 나누는데
문이 닫히자 마자 섹시한 미소를 띄우며 제 가운을 제끼고
유두를 살살 혀로 장난치듯 애무를 해주네요
복도로 와서는 벽에 절 밀치며 키스를 퍼부우며
점점 입술이 밑으로 내려가서 제 똘똘이를 아주 하드하게 빨면서
눈만 마주치면 섹시한 미소로 절 도발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뒤치기 자세로 유도하면서
은은한 신음소리가 음악소리를 뚫고 저에게 들려옵니다
절 천천히 유리방앞으로 데리고가 보면서 하라고...
그리고는 휙~ 돌아서 키스를 퍼붓는데 정신이 없으면서
언니가 하라는데로만 따라가하는데도 딴세상을 보여주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잠시 휴식타임가지는데도 제 똘똘이를 자꾸 만지면서
야릇한 섹시눈빛을 보내는데 아주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를정도로 강렬합니다
방에서는 오빠가 해달라면서 절 끌어당기면 침대에 눕고
키스와 가슴애무를 하는중간에도 이 언니 쉬지않고
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어루만지면서 신음소리와 섹시눈빛을 보내네요
봉지쪽으로 입을 가지고 가니 깔끔하게 정리된 언니 봉지가 보이고
언니 봉지에 입술가져가서 애무하는데 혜주언니 신음소리를 내면서
좋다고 더..더..아..아..하면서 정말 이 순간을 즐기는듯 보입니다
언니 봉지에 물이 고이는게 느껴지는데 언니가 이제 자기할 차례라며
절 서있게 하고 무릎꿇고 똘똘이를 정말 맛있게 빨면서
또 그 섹시한 눈빛을..정말..못참을거 같아서 빨리 하자고 말하니
언니 입으로 장갑씌워주고 바로 뒤치기 자세로 스타트하는데
슬림하면서도 육감적인 혜주언니의 뒷태를 보면서 하니
바로 토끼가 되서 바로 발사하니..벌써 끝났어? 난 이제 오르기시작하는데?
하면서 앙탈까지 ㅎㅎㅎ;; 마무리도 키스와 장난스런 애무 더 받고
마무리 샤워하고 서둘러서 엘베타고 내려오는데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내가 지금 전까지 무엇을 한건가 생각도 들고 마치 야간꿈을 꾼듯한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