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방문해서 실장님이 스타일상담이라는거 해주시는데

꼼꼼하고 친절하게 Lock은 디테일하게 해주네요

사소한것도 신경써주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귀여운 스타일언니와 섹시언니로 추천해주셨는데

귀여운 언니로 한다고 하니 오하라 추천해주십니다

어린데 귀엽고 마인드도 좋다고 하네요

직접 만나본 오하라는 순한 옆집 이쁜 동생같은 느낌입니다

여우상의 섹시한 스타일은 아니고 순한느낌의 민필입니다

오하라에 이끌려 복도에서 관전서비스 하는데

아담하고 조그만 입으로 내 동생을 정성껏 애무하면서

후배위자세로 살살 조용조용 그렇지만 강하게 즐기는데

무언가 순수함과 음란함이 교차하는데 묘한 쾌감이 생깁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의자서비스를 하는데 이것도 정성껏

무릎꿇고 앉아서 다시 또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이것도 좋네요

침대에서도 애무 할려고 누우라는데 잠시 천천히 하자고 얘기하고

같이 누워서 얘기 나누는데 말도 착하게 잘하고 귀엽습니다

잠시 대화로 나누다가 누워있는 저에게 다가와 가볍게 뽀뽀해주고

그다음엔 키스로 그리고 가슴애무하는데 꼭지까지 살살빨아주고

밑으로 가서 동생을 애무하다가 69자세로 바꿔서 같이 애무하고

장갑끼고 위에서 오하라가 먼저 하다가 정자세로 바꾼다음

키스와 피스톤 운동을 같이 하다가 다른 체위로 두어번 변경후에

시원하게 사정까지 그리고 수고했다고 마무리 뽀뽀도 해주고

나가는 시간까지 웃으면서 대해주다가 기분좋게 헤어졌습니다

다음번에 오하라 방문해서 단둘만의 시간을 오래 가져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