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보고싶은 스타일을 알려준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잠시뒤 직원의 안내로 언니방으로 갑니다.

세라복을 입은 예쁘고 꼴릿한 엄지가 인사를 하며 반겨주네요.

인사를 나누고 침대에 걸터앉아 엄지와 이빨 좀 털어봤습니다.

성격도 밝고 애교도 있고 정말 마음에 드네요.

엄지와 샤워를 한뒤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물다이에 누워 물고 빨리며 정신이 혼미해 질때쯤

엄지가 씻겨주더니 침대로 가자고하네요.

귀엽고 예쁜 엄지가 침대에서는 어떨지 기대가 됬습니다.

엄지가 먼저 기분좋게 저를 덮쳐 주네요.

그리고 애무와 사까시를 정말 기가막히게 해줍니다.

사까시를 받으면서 엄지와 눈이 마주 쳤는데

엄지가 야릇한 미소와 함께 더욱더 깊게 빨아 주네요.

순간 입에다 싸고싶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언제 착용 시켰는지 존슨에는 콘돔이 씌워져 있고

엄지가 여상위로 올라타더니 방아를 찍네요.

쪼임도 좋고 엄청 섹시했습니다.

삽입한지 몇분 안됬는데 벌써부터 나올려고 합니다.

급하게 정자세로 바꾸고 엄지와 키스를 나누며 펌프질하였습니다.

결국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짜내고 마무리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