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언니와 인사후 엘레베이터안으로 입장해서

단둘이 있는 시간에 살펴보니 단발 머리 스타일에

약간의 성형이 보이긴하는데 전체적으로 섹시한 느낌에

몸매도 아담하면서 라인도 이쁘면서 탄력도 있어보입니다

층에 올라가서 관전 즐기는데 절 앉쳐놓고

무릎꿇고 사까시해주는데 섹시하면서 무언가 대접받는 기분입니다

관전복도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완전 하드하게 즐기지는 못했는데

일단 사람이 없으니 그냥 여기서 쭉 할까?라면서

관전서비스부터 하드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전 관전보다 단둘이 시간도 좋기에 지지언니랑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서 서비스 해주는데 침대에서 똥꼬쪽 애무도 해주고

사람들 소리가 좀 들리니 다시 나가자며 ㅎㅎ;;;

일단 한번 해봤으까 그냥 방에서 하자고 지지언니한테 말하고

알겠다고 하더니 키스부터 다시 애무해주는데

애무 즐기면서 그녀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져보니

탱탱한느낌이 한층 더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애무후에 입으로 콘돔 씌우고 상위 자세로 시작하는데

느낌이 꽉 조이면서 꾸물꾸물 움직이는 느낌이 드네요

속이 꽉찬느낌에 움직임이 느껴지니 참 신가하네요 ㅎㅎ;;

이대로 바로 싸기엔 너무 아쉬워서 정자세로 체위 바꾸고

키스하면서 몇분간 하니 결국 못견디고 바로 사정했네요

끝내고 샤워후에 담배한대 피는데 벨이 울리네요

바로 끄꼬 나갈려고 하니 다 피고 가라고 다정하게 말도 해주고

기분좋게 지지언니와 헤어지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