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후 | |
엊그제 | |
18 | |
이지 | |
야간 | |
8 |
저번에 분당 후 다녀왔었는데
핸플이벤트 해준 여울실장님도 너무 맘에들고
그때봤던 민아도 너무 맘에 들어서
또 찾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청순글램을 찾았는데
엄청 예쁘고 어린친구를 보여주네요
이지 163 자연B
단발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의 언니가
첫인사부터 살살녹이네요
대화도 너무 잘통해서 좋은거같아요
여기 출근한지는 몇일 안됐다는데
조금 오래쉬다가 일하는거라구하더라구요
그래도 물다이는 잘합니다
침대에서는 앉아서 애무하다가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말을 참예쁘게하고 참고로 반응은 활어과입니다
그리고 원래 여상으로 하면 느낌이 늦게오는데
여상으로도 넣고 바로 느낌이 올정도로
탱탱하고 어린 조개라
재방문하면 다른 친구들 다 제치고
이지 출근했는지 그거부터 물어볼거같아요
이젠 이지만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