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들이 많다는 블랙홀에 오랜만에 출근도장 찍습니다. 

어떤 아가씨를 볼까 ? 출근부를 보다 코카콜라 했습니다 ㅋ

어릴적에 해봤던 그놀이를 재밌네요 

그래서 고른게 실버~ 제반지도 실버 백금입니다.ㅋ 

계산을하고 샤워를 하고 홀에 앉아있는데 

실장님이 아는척해주네요 저도 반가워서 인사하고 

오늘은 실버 선택했다고 하니깐 조만간 올킬한다고 하네요 

수다떨다보니 실버를 만날시간 

여전히 자동문앞에 대기하는 시스템이네요 

오~ 실버 섹시합니다. 구릿빛 피부와 야한 얼굴이 

되게 잘어울리네요 목소리가 톡톡튑니다. 

복도 서비스는 패스하고 방에 들어와 가운을벗고 

담배를피는데 실버도 같이 한대피는데 .... 

보통 매니져들이 담배피는모습을 싫어하는데 

실버는 담배피는거 마저 섹시하네요 

이야기좀 하다가 옷을벗는데 매끈한 피부 출근부에 실크바디 낙상주의 

아주 잘어울려요 화장품도 안발랐는데 이렇게 물광피부라니 

관리가 아주 잘된거같군요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물다이 서비스인데 원래 잘안받는편이지만 실버의 섹시미에 

끌렸던거같은데 결과적으로 받길잘한거같네요 . 

작은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스킬과 파워로 저를 압도해버렸네요 . 

특히 개슴츠레한 눈으로 저를 바라볼때 정말 섹시했습니다. 

침대로와서 간단한 삼각애무하고 삽입을해봅니다. 

여상위로 진입했는데 와우 정말 미친듯이 쪼여옵니다. 

금방느낌이오고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는데 찌릿하길래 

자세를 바꾸자고 방안에는 사방으로 거울이여서 뒤치기자세로 바꿔 

열심히 피스톤질을할때 거울로 비춰지는 표정이 너무 야하다 생각하는데 

그때 한번 회심의 윙크 한방에 힘조절실패로 싸버렸네요 ㅋㅋ

진짜 다끝나고도 실버의 몸매에 감탄을하며 왜이리 섹시한지 

제가 본 언니중에 제일 섹시하다고 칭찬을해주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저의초이스는 굿 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