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2/4 | |
그리스 | |
인형처럼 느껴짐 레이싱모델 | |
소프트하면서 끈적이는 애무 | |
주간 | |
10점 |
언니방에 조심스레 들어가봅니다.
쎅한 마스크에 큰기에 글래머러스한 편인데, 풍성한 가슴에 눈이 저절로..ㅋㅋ
침대에 앉아 음료하면서 이름 물어보니 그리스 라고 하네요.
특별히 많은 말을 하지는 못했네요 저도 말이 없고
살짝 그런부분은 아쉬웠어요
활발한 성격은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그리스언니가 옷을 벗는데, 우와..몸매좋네요.
거기다 섭쑤가 좋다고 하니, 괜히 기분도 좋고, 즐탕예감..
과감하게 물다이 패스, 침대에 누우니,
언니 바로 들어와 므훗한 눈짓을 보네요.
날이 추워서 그런지 언니도 물다이가 싫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