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라는 뉴페이스가 들어왔다고 주간실장님한테 연락이...
일 마치고 가면은 못보기때문에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바로 방에 갔습니다.
와 !!!! 실장님 너무 하시네요 진짜로 !!
아... 제 잘못이네요 !! 왜 뉴페이스대해서 이야기를 안했는지
심장마비 걸릴뻔 했잖아요 ... 왜이렇게 이쁜거에요 ?
몸매도 미쳐요 퍼펙트합니다. 가슴은 자연산 피부는 우유빛깔입니다.
비율이 가슴이 크고 허리라인 쏙 들어가고 골반라인은 또 크고
콜라병몸매 진짜 죽여줘요 .. 너무 몸매만 소개햇네요?
근데 1시간동안 벗겨놓고 아무것도 안해도 질질 쌀꺼같아요
서비스는 물다이라는데 . 아 못받아본게.. 아직도 찝찝합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한거라.. 서비스 패스하구
곧장 연애를 햇는데 쪼여주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진짜로
밑을보니 보짓살이 두툼하게 올라와서 섹스를 하고잇는데도
꼴리게하는게 이게 말이 안되지만 박음질이 거쌜수록
언니 섹반응... 아 지루들도 그냥 조루가 되버릴꺼같은
그래도 몇가지 자세를 해서 천만다행이죠 ...ㅎ
실장님이랑 끝나고 이야기를 잠시했는데
대박을 예감한다고. ㅎㅎㅎ 그래서 다음번에 시간내서 제대로 달려보겠다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