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폴리~ 로리폴리~ 노래가 절로나오는 효민찡

안마 기행기


로리폴리~ 로리폴리~ 노래가 절로나오는 효민찡

쥐디래곤 0 10,357 2019.02.15 13:47
블랙홀
효민
중간조
10

프로필보다가 교복입고있던 효민이에게 꽂혀버렸음. 


어릴적부터 교복 판타지가 있어서 로리삘아가씨를 보고싶은로망 


소문은 들었지만 직접본건 이번이 처음이라 큰기대를하고갔음


업장 도착해서 금액을 지불하니깐 원가쿠폰을 줌 


원가?? 그게뭐냐고 하니깐 쉽게 이야기해서 다음번에 5만원이나 


할인해준다는 파격적인 쿠폰임 나이스! ! 


아가씨 준비시간이 있다고 기다리는 동안 오락기를 뚜들기다 


효민이를 만남 ... 아싸! 보자마자 입이 귀에 걸림 ..ㅎㅎ


로리삘이 아니고 걍 로리임 .. 교복은 안입고있었어도 


짧은치마가 나풀거리고 머리스타일부터 맑은 눈동자 걍...이쁘고 사랑스러워보임 


내옆에 찰싹 달라붙길래 감싸 안아보니깐 품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음료를 한잔 마시고 이야기 하는데 아~ 호수같은 눈망울에 빠져들꺼같다..


씻겨준다며 총총걸음으로 샤워실로 가서 치카치카 대신 가글을 하고 


의자에 나를 앉히더니 의자서비스를... 무슨 이런애가 서비스까지 해준다고 


됫다고 하는데도 한번 받아보라고 해서 한번 받아봄 ㅎㅎ 


안받았으면 큰일날뻔... 작은고추가 맵다라는 표현이 확실히 있긴있음 


사까시도잘하고 똥까시는 난 솔직히 내똥꼬 주름을 새고있는거같았음 


알까시도 다 넣어버리는데 입이 찢어지진 않을까 걱정됨 


그렇게 황홀한 서비스 받고 이제는 내차례임. 침대에선 내가 어떻게든 


기분을 좋게 해줘야되겠다는 생각으로 리드를 하기 시작했음. 


모든걸 나한테 맡겨주는 효민이 키스할때도 막 저돌적이지않고 


진짜 애인처럼 부드럽게 받아주고 연애할때에도 계속 귓가에 


좋다고 속삭여주면서 진짜 느낌이 좋은걸 느꼈음..ㅎㅎ 


발사할때도 나를 꼬옥 감싸면서 받아줘서 한방울도 남김없이 발사했음 


벨이울리길래 씻고 인사하고 나왔는데 밖에 까지 나와서 손흔들어줘서 


꼭 효민이를 다시 봐야겠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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