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 |
14일 23시 | |
예림 | |
야간 | |
9 |
모든게 좋았던 예림이 만나고 온 후기입니다
미금역 후 올때마다 맨날 찾고찾던 매니저가 예림이였는데
극악 출근률땜에 매번 실패했는데
어제 드뎌 만나서 아주 많이 즐달했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꼴릿한 백옥피부에 잡티제로
꾸준히 운동하고 관리받는다는데
그래서그런지 살결촉감 개쩔고
생글생글 많이 웃거나
애교가 넘치는게 아닌데
딱 필요할때 꼴릿하게 쳐다봐주고
쌀거같을때 개꼴릿한 신음소리 발사
아~~주 불타오르고 있을때
슬슬 시작되는 끈적한 애교까지
에이스가 괜히 에이스가 아닙니다
사람을 아주 반쯤 정신나간 상태로
개꼴린 상태까지 끌어올려서
극강의 쾌감을 느끼면서 발사시키는 엄청난 요물...이렇게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