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시간대가 너무 안맞아서 못보고있던 세상씨를 드디어 만나고왔네여 ㅎㅎ

오래된 지명이기 이전에 저에게 일본야동에서나 봐오던 SM플레이를 일깨워주신 전설녀...

엄청많이는 아니더라도 많이봐왔지만 매번 볼떄마다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보러 방문하네여 ㅎㅎ

아름다우시고 친절하신 야간 여실장님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상냥하게 응대해주시며 샤워실로 곧장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샤워까지 마친뒤 엘베에 입장했네여

세상씨와 마주치자마자 첫마디부터가 화끈한 섹드립으로 시작된 엘베서비스타임 ㅎㅎ

더욱 더 섹끼넘치고 야해진듯한 모습으로 하드하게 제몸을 빨아재끼고는 클럽층에 도착했네여

이미 세명의 서브언니들이 대기중이었고, 세상씨를 포함해서 총 4명에게 둘러쌓여서

클럽 안쪽에있는 쇼파쪽에 자리잡고 온갖 섹드립과 흥분지수 급상승할만한 장면들로 눈호강...몸호강 ㅎㅎ

정신줄이라는걸 이미 아래층에 두고왔기에 마음놓고 정신없이 물리고 빨리고 박다가

룸안으로 들어가서 저를 눕히고는 세상언니의 본격적인 하드플레이에 몸을 맡겨보네여 ㅎㅎ

유니크한 침뱉기신공과 난무하는 섹드립들... 허벅지와 엉덩이를 떄려가며 퇴폐적인 상황들속에서 진행되는 서비스

콘을 씌우고 여성상위로 달리기시작하는데 세상씨와의 본게임에서는 섹드립이 자극적인 욕플로 변해여 ㅎㅎ

저도 욕플할수있또록 유도까지하는 배려에 벨 울리기직전까지 신나게 즐기다가 퇴실했네여...

엘베를타고 내려올때부터 다리가 후들거려서 기운빠져있으니 실장님께서 밥먹고가라며 백반도 챙겨주시고 ㅎㅎ

밥도 맛있게 잘먹고 세상씨와도 오랜만에 시원하게 풀고 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