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달릴려고하면 일이생겨서 못달리고.. 달릴려고하면 시간대가 안맞고...

점점 쌓이던게 드디어 쉬는날에 방출시키러 양복점으로 다녀왔습니다.

늦게 퇴근을해서 늦은밤시간이었는데 역시 사람들이 많은 양복점안마 ^^

안쪽으로 안내를받고 휴게실에 앉아있으니 여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출근부를 보다가 오랜만에 우주소녀를 보기로하고 초이스했습니다

락카키받아서 후딱 씻고나서 직원분이랑 담소좀 나누다가 시간되서 올라가봅니다 ^^

엘베앞에 서서 기다리고있으니 문이 열리고, 우주소녀가 해맑은 소녀처럼 반겨줍니다

생긴거부터 말투까지 귀여움을 잔뜩 풍기는 우주소녀 ^^ 야릇한 데이트를하면서 층에 도착하고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앉자마자 갖은애교를부리며 음료수를 가져다주는데

요즘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듯한 기분에 벌써부터 힐링되는것같습니다 ^^

이런저런 사적인 담소를 나누면서 얘기를하던도중 섹시한 란제리안으로 보이는 속..옷에 자꾸만 눈이가고

제 눈길을 눈치챘는지 우주소녀의 손이 소중이를 감싸면서 주물주물하는데 시작부터 빨딱섰습니다 ^^

방금 씻고왔냐는질문에 씻고왔다고했더니 그대로 눕히고는 BJ하면서 동시에 옷을벗는 우주소녀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서 둘다 정신없이 소중이를 빨며 달아올랐습니다 ^^

그러다가 하고싶다며 자세를 돌려서 여상자세로 키스를하며 부비부비하더니 삽입하고..

서로의 끈적한눈을 바라보며 하앙 하앙 하는 신음소리륻 들으며 집중.. 또 집중..

쌀것같은 타이밍에 바로 뒷치기로 자세 바꾸려고하자 개구리자세로 기막히게 자세잡아주는 우주소녀 ^^

덕분에 더 쪼이면서도 적극적으로 삽입하다가 시원하게 싸고 내려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