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 |
일산 | |
2월 13일 | |
나나 | |
주간 |
실장님이 안내해주는 방에 들어가 보니 단발머리의 이쁜 언니가 맞아주네요..
간단히 이야기하고 탕서비스 받으려 들어가려고 옷을 벗는데 나나의 몸을 보니 봉긋 솟은 가슴에
왁싱한지 이틀된 완전 백보의 꽃잎이 있고 배꼽 피어싱을 했더군요...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 본격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애무는 너무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는
기분 좋은 애무를 받았네요...
역립은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꽃잎을 탐하지도 않았구요. 혓바늘이 돋아 할수가 없었어요...
장비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허리놀림이 아주 좋았습니다.
봉긋 솟은 가슴도 움켜지고 꽃잎도 만지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 진행하는데 무슨 활어 마냥
부르르르 떨고, 작은 움직임에도 오르가슴을 느끼는듯 떨더라구요..
여기서 화장대에서 붕가붕가 했다는 후기가 생각이 나서 나나를 화장대에 잡고 스텐드 뒤치기
를 시도 하였으나 작아진 물건?? 때문이지 진입이 쉽지 않았습니다. ㅡㅡ
앞에 거울을 보며 신나게 붕가하는데 그 느낌이 정말 황홀하더군요.
그대로 침대에 걸터앉아 앉은 자세로 붕가하며 키스하고 손은 그녀의 몸을 탐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활어같이 팔딱 뛰는 나나를 안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그대로 쓰러졌네요...
아직 프로필엔 없는데 곧 올라올거같네요
최고의 매니져들 계속 모집중이오니 다음에 또 방문해주세요 ^^
그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