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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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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태평꾼 1 10,207 2019.02.15 08:23
BMT편의점
정태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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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에 드레스 차림의 정태~

몇마디 나눠보니 말도 조곤조곤 너무 이쁘게 하구~
즐겁게 해주려고 하는게 보일 정도로 엄청 열심이네요~~
막 출근했다는거 티안내려고도 노력하고~
보이긴 했지만..ㅎㅎ;
 
이제 서비스를 위해 탈의했더니
대문자 에스라인이 똬악~
첨 봤을땐 수술가슴인줄..ㅋ
만져보니 말랑한 느낌이 자연산이네요~~
꼭지도 앙증맞게 이쁘구~~ㅎㅎ
만지니 뽈록~단단해지는게 제타입이에요~~
 
물다이서비스 다 받구 침대로 갈라하는데
"오빠~어디가? 서비스 다 안끝났어?"
"엉?그..그래?"
"여기 수건 위에 걸터앉아 있어봐~"
의자바디스타일로 또 이어지는 서비스~
제 다리위에서 궁뎅이 문질문질 하고 있는 정태의 뒤태에 꼴려서 나쁜손 시전~ㅋㅋ
보들보들한 촉감이 끝내줘요~~
 
다시 씻고 침대에 갈라하는데
"오빠~어디가? 내가 닦아줄게~"
"엉?그..그래."
닦아주고 다시 꿇어앉아 정태 입으로 들어가는 존슨감상~
 
침대에서 마른애무 받고는
저도 해주고 싶어서 실컷 역립하고 꽂으려 했더니
"오빠~어디가? 일루 올라와봐~"
"엉?그..그래."
누워있는 그녀의 입으로 다시금 들어가는 내동생 존슨~~
존슨..오늘 원없이 호강하는구나..ㅠㅠ
 
연애도 위에 올라타더니 해봤던적 없는 독특한 기승위를~~
와~~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 언니 오랜만인듯~~~
정태를 부둥켜안고 시원하게 발사~~~
 
한시간이 지나고나니 안그래도 이쁜얼굴 그녀의 얼굴이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정말 쌍엄지 치켜세워주고픈 마인드의 언니였네요~~





Comments

넘버쫑 2019.02.15 08:31
이름하고 마니 다른 처자군요~ 정태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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