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부장님과 강남쪽에서 점심 약속이있어서 점심먹고나니 시간이 비는군요 ㅋㅋ

이왕 강남까지 온김에 기분도 꿀꿀하고 날씨도 춥고 이런저런 핑계로

저도모르게 양복점에 전화걸고 실장님과 시간예약까지 잡게되는 ㅋㅋ

생각보다 차가 별로 안막혀서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직원분께 주차 부탁드리고 여유있게 입장했네요~~

언제봐도 상냥하신 여실장님과 직원분들께서 맞이해주시고,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며 스타일미팅도 받았네요

누굴볼까 엄청난 고민에 고민끝에 실장님의 추천으로 지난번에봤던 하얀언니를 보기로하고

깨끗하게 씻고 티비보며 쉬고있다가 엘베앞으로 안내받아서 접견했네요~~ㅋㅋ

<역시 애인모드하면 하얀언니 인듯>

하얀언니와함께 층에 올라가서 방에 들어가니 하얀언니의 미러룸과 환한조명이 반겨주네요

침대에 앉아서 음료수를 건네주는 하얀언니와 딱 달라붙어 므흣한 대화를 자연스럽게 주고받으니

벌써부터 꼴릿한게 흐흐 ㅋㅋ 그렇게 즐거운 대화를 나누다가 간단하게 샤워를하고

침대에서 기다리고있으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듯 걸어오며 키스부터 하드하게 시작됬네요

목을타고 가슴에 혀를 정착시키고, 손은 분신을 어루만지며 풀기립시키고~~

슬슬 아래로 내려가고는 본격적인 하얀언니만의 BJ타임 ㅋㅋ 쭉쭉 빨아주다가 기둥쪽을 핥다가

알까시를 집중적으로 하는데 아찔하면서도 금새 쌀거같은 짜릿한느낌 ㅋㅋ

알까시받다가 안되겠다싶어서 콘 씌워달라고하고 여성상위로 긴자꾸를 느끼며 집중~~

엉덩이만지면서 뒷치기로 힘껏 퍽퍽퍽 소리내며 박다가 마무리는 정상위자세로 마무리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