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진후 어디로 달려볼까 검색하다가 ,
슈트하우스시스템이 뭔지 궁금해서 방문하게된 양복점
조금 이른시간에 왔는데도 대기시간 있다네요헐 예약을하고왔어야하나
그래도 이왕 온거 기다리기로하고 입장!!!
카운터에서 계산후 사우나로 들어가는데 , 북적북적하네요 ;;
씻고나오니 실장님게서 미팅해주십니다
전 와꾸좋고 서비스잘하는분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야간 에이스 언니 보여줄테니 시간좀달라고 하시네요 ㅋㅋ
ok 하고 방에서 폰겜하면서 거진 1시간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은솔언니를 보았습니다
캬 와꾸 제대로 나오고 서비스는 엘베부터
빨아주는데 서비스 역시 좋고 이쁘고 어리니 뭐 빠는것의 느낌 자체가 ㅋ.
직원분이 와서 모셔준다고 하네요. 복도는 클럽느낌?
좀 놀랬습니다 왠만한 업장들은 대부분
조용한 분위기인데 양복점는 완전 다르더군요
복도이쁜언니들이 기다립니다 들어가니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급키스 들어오는 언니 ,,
급 꼭지를 공략하는 언니,, ㅋㅋ
생각해보니 여기 복도인데???
뭔가 싶었지만 시스템에 따라가봅니다 벌써 똘똘이가 반응합니다
이제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겠구나 생각했는데 , 또 아니네요
봉지를 들이대며 바로 떡도 칩니다
저기 넘어도 다른손님이랑 언니랑 붕가붕가하는게 다보여요
발싸는 하지 않고 떡감과 맛을 보았습니다 ㅎ
방에서 언니모습을보니 마치 완전 박보영삘 닮았네요
이름물어보니 , 은솔이랍니다 ㅋㅋㅋ
언니도 탈의하고 같이 샤워후 2차전 시작
언니 애무랑 BJ 솜씨가 일품이에요 , 똘똘이놈이 또 반응하길래 언니 눕혀서
정자세로 꼽아대다가 뒷치기자세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당분간 달릴땐 양복점만 갈거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