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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 언니 보고 왔습니다
저번주에 친구가 승현언니 보고 왔다고 했는데
대기 전쟁이라고 말해줬습니다 ㅜㅜ
그래서 일찌감치 전화를 해서 승현언니 대기 시간좀 물어보려고 했습니다
통화가 돼서 물어 봤더니 벌써 대기가 세 개나 잡혀 있다고 말씀을 하는겁니다.
인내의 대한민국인 아니겠습니까?
그다음 대기 잡고 집으로 가서 푸욱 쉬고 있었습니다..ㅋㅋ
슈퍼맨이랑 집이랑 가까워서 시간맞춰 갔습니다
자정이 넘어서야 슈퍼맨에 왔습니다
계산을 하고 바로 샤워실로~~
샤워를 하고 나서 물기가 다 마르기도 전에 승현언니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ㅋㅋ
물기좀 더 닦을려고 했는데 실장님이 손을 잡고 나를 납치 했음 ㅋ
승현언니의 방에 들어 가니
키도 훨친하고 이쁜언니가 서 있었습니다. 섹시하고 큰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료수 한잔하고 바로 옷을 벗었습니다.
옷을 벗고 승현언니의 몸매를 보는데 와~ 몸매가 상당히 좋네요
슬림하고 가슴도 C컵이상 되보이구요~ 거기에 얼굴까지 이쁘니깐 계속 넋놓고 봣음 ㅋㅋㅋㅋ
그러길 몇분 ㅋㅋㅋ 샤워장으로 씻김을 당하로 ㅋ
샤워를 다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을 하더군요
승현언니가 침대에서 엎드리라고 해서
엎드려서 승현언니를 기다렸습니다 ㅋㅋ
잠시 생각에 잠겨있는데 승현언니의 혀의 감촉이 종아리에서부터 느껴 집니다 으흑ㅋ
따뜻한 혀의 감촉이 저의 다리 휘감고 있었습니다
한손은 제 엉덩이를 만져주고 있었습니다
승현언니의 혀의 움직임이 더욱더 가속이 붙고 애무또한 더욱더 부드러워지고 있었습니다.
점 점. . . 애무가 엉덩이로 와서
제엉덩이가 스케치북이 된 마냥 큰원을 그리면서
애무를 열심히 해주십니다. 승현언니가 급 두손으로
엉덩이 양쪽을 벌려서 저의 소중한 그곳으로 돌진하고 있었습니다
승현언니가 허리를 좀 들라고 해서 허리를 드는과 동시에
승현언니의 두손이 바로 제 존슨과 봉알이로 향했습니다ㅋㅋㅋ
감동의 뒤쪽 애무를 다 받고 돌아 누웠더니
승현언니가 키스를 해주고 제 귀과 가슴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맛있게 드시고 바로
남자들의 환존(환장하는 존) 비제이를 향해 그곳으로 가면서
양손은 쉬지 않고 제 몸을 쓰담고 만지면서 흥분이 가라앉지 않게 해주시네요 ㅋㅋ
비제이를 받으면서 아이컨택을 해주는데
승현언니의 눈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이쁜 큰눈에 애교살이 발달되어있어서 상당히 섹시합니다.
비제이도 정성스럽게 받고
어느덧 합체의 시간
합체를 하는데 콘돔은 언제 씌워져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ㅋ
그리고 열심히 떡을 위해 자세를 잡는데
승현언니의 아름다운 눈과 이쁜 가슴을 보면서 떡치기 위해
언니를 눕히고 허리운동을 열심히 했습니다.
연애감이 상당히 좋아서 금방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ㅋ
뒤로하다가 금방 발사해버림ㅋㅋㅋ
연애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서 재미있게 얘기를 하다가
나왔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