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밝히지않을꺼같은여자... 그녀는 결국 섹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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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밝히지않을꺼같은여자... 그녀는 결국 섹녀였다..

순순희 0 9,743 2019.02.14 20:56
블랙홀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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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이름이 외자라서 외우기가 쉬운데 


발음하거나 쓸때는 당연히 금이라고 하게되는 언니 


얼굴은 정말 고급진 압구정 커피스미스에서 왠지 차한잔하면서 


도도하게 있을거같은 느낌 몸매도 최고이기에 이런글을 적을수있네요 


얼굴에서 도도함과 이쁨때문에 까칠할거같은데 정반대입니다. 


톡톡 튀는건 있지만 그렇다고 발라당 까진건 또 아니네요 


대화할때도 아이컨텍을하는데 정말 눈이커요 그래서 보고있으면 


빨려들어갈꺼같네요 ㅎㅎㅎ 그냥 소박중박대박이있다면 


대대박입니다. 그런 금이랑 같이 샤워를 하고잇으면 왠지 신혼부부같네요 


귀여운눈으로 쳐다보면서 양치질할때 깨물어버리고싶어요 


샤워다하고 의자를 가르키며 앉으라는데 춥다며 핑계를대고 침대로곧장가서


찐한 딮키스를 나누고 가슴을 만지니 움찔거리는 반응이 너무재밋네요 


유두와 가슴살을 만지다 밑으로 내려가니 물이 조금씩 팔로 금이를 받치며 


눕혀 이번엔 입으로 가슴을 핥으니 더 격렬한 반응 더 재밌어서 


양쪽가슴을 잡고 번갈아가면 한입베어주니 으으 신음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때 밑으로 내려가 허벅지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니 좀더 신음소리를내주고 


보지주변을 혀로 한바퀴 돌려주니 떨림이 느껴지니 자지가 껄떡이며 


빳빳하게 서가지고 눈물을 찔끔흘리고있네요 


혀를 바짝세워 보지를 콕콕찔러주니 다리를 더욱 쫙 벌리고 신음소리를 


하앙.. 아 오빠 .. 좋아하는게 느껴지니 더해주고싶어 코박죽하고 


혀에 힘을빼서 보지를 핥으니 바르르 떨면서 힘이쭉빠지고 보짓물이 


입에 범벅이되었네요  아 오빠 이제 넣어줘 제발 ... 


삽입을해봅니다. 물이많아서 잘들어갑니다. 조금씩 움직이니 


자지에 근육이 보지에 반응을하고 더욱 거쌘 허리운동에 나를 감싸며 


내입술찾는 금이 입술을 내어주니 키스를 퍼부으며 보지를 쪼으기 시작 


저는 더더욱 몰아세워서 금이 보지를 공략끝에 오르가즘을느꼈는지 


제몸을 코브라 한마리가 쪼이는거같네요 그러고 고개를들어 금이를 바라보며 


시원하게 사정을했습니다. 저역시 사정임박일땐 몸이 부르르 떨렸네요 . 


금이와 뜨거운 섹스를 하고 누워서 이야기를 하는데 


"오빠 애무랑 섹스를 왜이렇게 잘해.."  칭찬 퍼레이드 들으면서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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