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 |
혜리 | |
야간 |
나의 아지트 강북 썸데이...
야간은 아직... 올킬이 멀엇다!!!!
그래서... 전부터 벼루고 벼른...
혜리를 보기로~~~
전에 퇴근하는거 칸터에서 봣는데...
체구며 얼굴이 맘에 들엇던지라 ㅎㅎㅎ
잠시 대기좀 타다가 방으로...
아.. 젝일.... x됐다....
눈빛부터 다르다...
제대로 된 상급여우에다 상급와꾸다...
아직은 내 스킬로 물리칠수 없는 단계의 혜리...
하지만... 경험해보지 안고는 모르는지라...
살며시 대화 시도....
어.... 할만 한데....
살짝 차갑게 보였는데...
대화 하니 아니다...
상당히 잼나다 ㅎㅎㅎ
그렇게 웃고 놀다가....
벗으란다... 여기서 부터 포스가 나온다...
바로 탈의 하고
혜리 몸을 보니....
살결이며... 몸매며...
상당하다...
젝일!!!! 불한하다...
이러다 빠지것는데....
샤워실로 가서
간단히 샤워 하고 물다이에 누우라길래..
머 이런걸 하냐며 패스 시키자...
얼굴에 웃음꽃이 피엇네 ㅋㅋㅋ
그렇게 긴장좀 풀고.. 침대로 이동..
침대에서... 혜리....
무섭다.....
눈빛.... 터치.... 부비부비까지....
내가 안덮치고는 못배기게 만들어 노네 ㅠㅠ
그렇게.... 딮키스로 시작 하여~~~
아래로 아래로~~
그리고 스킬시전~~~~
음... 반응이 있다....
점점 격해진다....
갑자기 날 이르켜 세우더니...
침대에 눕힌다....
그리고 전.... 개 털렸음요 ㅠㅠ
사정없이 휘몰아 치는데....
거기에.... 눈빛까지.....
전...완전히 넉 다운.....
오로지 머리속은...
빨리 하고 싶다...
그렇게 한참을 절 안달라게 하고
시작된연애....
그곳이 상당히 밑에 잇어...
깊게 못하자....
베게을 허리 밑에다 끼고...
마지막 한마디가 날 광분하게 만들엇음...
"오빠... 이제 깊게 할수 있지... 깊게 해줘"
이런말 듣고
흥분안하면.... 제가볼땐
병원 가셔야 합니다 ㅋ
그리하여 진짜 연애을 제대로
서로 느껴가며 하고 왓네요 ㅎㅎㅎ
혜리 보시는 분들은...
진심 강심장이 되셔야 할거에요...
왠만한 레벨갔다가는....
홀딱 빠지기 쉽상임.....
전... 낼 또 보러 갈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