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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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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혼자 다니지만, 이 날은 친구와 같이 업장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솜, 친구는 은수....
사진속의 솜 언니는 충분히 매력적이기에 제가 자발적으로 '꼭' 봐야만했습니다. ^^
대기방에서 저녁을 먹고, 제가 먼저 언니의 방으로 안내되었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날렵한 고양이 한마리가 서있는것같네요. ^^
목소리부터 들어보고, 얼굴도 천천히 보고, 그 날 입고있었던 옷도 천천히 스캔해봅니다.
차분한 목소리에 얼굴도 섹하고, 매력적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B컵의 가슴이 참 숨막히게 하더군요. ^^
이런 저런 시덥지않은 얘기를 통해서 분위기는 점점 좋아지고,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 탈의를 합니다.
뒤부터 시작되는 서비스.
그리 하드하지않지만, 포인트를 정확히 공략하며, 긴 시간 저의 엉덩이를 혀로 자극해줍니다.
손도 쉬지않으며, 소리도 쉬지않습니다.
"너, 잘한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죠~
앞으로 누워서 받는 서비스.
그녀가 키스를 해주고, 귀도 애무해주고, BJ시에 아이컨택은 참 야하더라구요.
입이 작아 깊숙히 빨아주지는않지만, 혀를 옆으로 해서 넓게 해주는 BJ.
참 느낌 좋습니다.
침대에서 "오빠, 여기 앉아봐"....
"좋아?"
"응...좋아...너 야해..."
"오빠꺼가 더 야해.."
"맛있어?"
"응...소세지같아~"
이런 멘트 참 싸게보일수도 있지만, 그녀의 차분한 목소리로 해주는 말들은 참 느낌있습니다.
CD착용하고, 그녀가 먼저 위에서 시작합니다.
연애시 수시로 저에게 "좋아?"라고 확인해주며, 키스도 잘 받아줍니다.
부등켜앉고 이리저리 뒹굴다보니 어느새 CD에 분신들이 가득~
담배 한대 피며, 이런저런 얘기들로 시간을 보냅니다. ^^
퇴실후, 같이 간 친구에게 물어보니, 친구가 엄지손가락을...
제가 본 '솜' 언니는...
B컵 가슴이 가장 매력적이며, 매력적인 페이스에, 오빠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센스있는 마인드.
이런것들이 장점이지요..
섹시한 느낌이 좀 더 강하지않을까싶구요, 빵방한 슴가와 엉덩이...
아무튼, 참 좋은 친구란건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