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2번은 빼주는 물빼주는 누나

안마 기행기


어떻게든 2번은 빼주는 물빼주는 누나

컨이에 0 10,514 2019.02.14 13:56
블랙홀
신비
주간
10

사이트를 보다가 무한.. 손양사진이 꼴려서 전화했는데 


아참!! 야간이지 ㅋㅋㅋㅋㅋ 주간엔 없나요 하니깐 


신비가 있다고 아 사이트 다시보고 전화할게요 


신비의 무한코스 보니 사진속에서 품어져나오는 아우라가 왠지 나를 막끌리게해서 


블랙홀에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신비 후기는 읽어봤는데 진짜인가요 ? "네" 


샤워실로가서 씻으면서 어떤언니일까 못생기지 않았을까 걱정이먼저앞섯네요 


근데 막상 만나보니깐 무한하는여자중에 아마 제일이쁠듯 ..


염색머리 검정색 아이라인은 섹시함까지 돋보이게 하네요 


복도에서 인사를 건낸후 앞쪽 벽에 몰아세워 저돌적인 bj를하는데


강한느낌을 받고 방에들어왔습니다. 형식상이라면 바로 해야되는게 맞지만


고추가 죽어버려서 조금 휴식을 가지면서 농담으로 시간을 보내고


리드를 하는 신비 씻자면서 샤워실로가서 씻겨놓고 물다이에 저를 


눕히곤 바디를 타기 시작하네요 . 발바닥으로 가슴을 문지르고 


가슴으로 팔자를 그려가며 다리부터 가슴까지 도착한후 입부황을뜨는데 


허준이세요 ? .. 고자들도 벌떡하게 만들꺼같은 애무를 받고 


돌아누워 bj해주고 쿠퍼액이 조금흐를때쯤 나를 일으켜 침대로 


침대에서 애무를다시 하다가 69로 하는데 대음순 소음순 참 이쁘게 생겼네요 


번갈아가며 맛을본후 발기가 된 클리토리스를 혀로 툭 건드는 순간


아우성이 터져나오네요 신비도 이건 흥분된게 분명하다. 물도 보통언니들보다 


많은편인거 같고 애무를다시 하고 눈에 흰자가 보일정도로 애무를해준후 


바로 꽂아버렸습니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면서 조갯살과 저의 물건이


딱 붙어 나올때 뭔지모를 느낌 뇌가 맑아지는 기분이네요 . 


그러다. 느낌이오는데 나올듯 말듯 하다가 안나오는데 되게 황당하게 


자세를 바꾸니깐 바로 나와버리네요 ㅋㅋㅋㅋㅋ 와 여상위도 못해보고 


이게 무슨 개쪽인지 그렇게 싸고 조금 쉬었다 또다시 시도 . 


1차전에  너무 힘을 뺏는지 잘 되지않아 손으로 빼주는  신비 


그리고 받아줄땐 입으로 받아 주길래 마음멈껏 치아사이사이 올챙이들 심어주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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