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부 뒤적뒤적 거리다가 간만에!! 유아 언니 봤네요 ㅋㅋ

제시볼까 하다가 땡겨서 문의했는데 결국은  유아언니로 정했습니다

일찍가서 밥한그릇먹고 씻고있다보니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유아방으로 갔습니다 

귀염장한 유아가 문뒤에 빼꼼하고 반겨줍니다 다정하며 애교도 많은 언니 ㅋㅋ

아담하고 슬림글래머 스타일입니다 잠깐의 티타임후 유아언니의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물다이에서부터 벌써 하드하게 시작하면서 하드하게 끝내는 ㅋㅋ 

욕실에서 저혼자 계속 꿈틀꿈틀 거리다가 침대로 가서 본격적으로 당했습니다

강렬한 눈빛을 쏘면서 게속해서 쉴틈없이 저를 흥분시키는데 곧바로 전투모드 ㅋㅋ

연애하면서 제 품으로 계속 파고들려고하는 적극성도 되게 좋았고 이런거 하나하나가

이언니의 매력인거같네요 마지막까지도 뭐라도 하나 더챙겨주려는 착한 마음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