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견녀 예약이 되는다는것만으로 행운

안마 기행기


필견녀 예약이 되는다는것만으로 행운

씽크이 1 10,220 2019.02.14 12:34
블랙홀
보미
주간
10

주간에 출근부보고 여러번 시도를 했던 보미예약 


너무..예약이많아서 보기힘들었다가 왠지 느낌이 오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더니 어? 왠일로 보미예약이 된다는거 !!


해가 서쪽에서 뜰일이다..ㅋ 


그렇게 예약을하고 블랙홀로 간다 


도착해서 씻고 기다리다가 핸드폰 만지다가 보미방으로 안내해준다.


처음보는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보는그녀 되게 더 이뻐진거같다. 


기억을 못할줄알았는데 그래도 2번정도 봤다고 기억을한다. 


기분이 좋았다~~ 잠시후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게 되었고 


서로 안부를 전하며 이야기를 하다 보미는 나를 지긋이 바라보다 


내입술을 훔치는데 키스를 정말 간미롭고 부드럽게 키스를해준다. 


금방 내 주니어는 하늘로 솟구칠듯 보미에게 바로 꽂혀버리고 


더 격렬해진 혀놀림에 아 빨리 하고싶다고 하니깐 


나를 잠깐 진정을 시켜주고 샤워실로 간다. 의자에 놓여있는 욕실에서


씻고 의자에 앉아서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발밑에서부터 올라온다. 


혓바닥으로 온몸샤워를 시키거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똥까시 


으 완전 느낌 좋았고 무릎을꿇어서 내 주니어는 연신빨아대는 모습에


보미를 일으켜 침대로 갔다 


침대에서 또다시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하고 그리고 여상위로 시작한다.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면서 보미의 실력에 감탄하다가 자세를 바꿨고 


후배위로 보미와 즐기다 거친숨소리를 내며 절정에 도달해가지고 


양껏 싸버렸다. 휴... 뜻밖에 보미 정말 좋았다.




Comments

히로카네 2019.02.14 12:56
봄이 오면 보미가 더 바빠지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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