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복점안마 | |
선릉역쪽 | |
지난주 | |
달콤 | |
곽현화싱크/ 160 C컵 슬림 글래머 | |
야간조 | |
10점 |
며칠동안 쉬지도못하고 일에 매진하다가 드디어 쉬는날이 생겼네요
몸상태는 그냥 집에서 아무것도안하고 24시간 자고싶었지만 마음은 이미 양복점에..ㅋ
야간의 미녀실장님과 인사겸 카톡을 몇마디 주고받다가 스타일미팅 받기로하고 출발했네요
직업특성상 평일에 쉬게되서 '그다지 안바쁘겠지?' 라는생각으로 업장에 도착했는데
지난번에도 그렇고 평일에 사람이 뭐이리많은건지..ㅋ 잘되는업장은 요일구분이 따로 없는것같네요
그래도 양복점은 워낙 언니들이 많아서 대기시간은 그리 길지않겠지? 라는 생각을하며 미팅을하는데
달콤언니가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대기시간 여쭤봤더니 2시간이라는 실장님 ...ㅋ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씻고나오면 라면좀 부탁드려요...ㅋ 라고한뒤 씻고 방에올라가서 맛있게 라면먹고 기다렸네요
살짝 잠이들었는데 실장님께서 깨워주셔서 겨우 일어나 엘레베이터앞으로 이동하자 마주친 달콤언니
대기시간에 살짝 지쳐있긴했는데 달콤언니 얼굴보자마자 그런것들이 싹 날아가는군요 ㅋ
달콤언니와 달달한 시간(!)을 보내고 층에 올라가서 시원한 음료수한잔마시며 담배타임을 가진뒤
이런저런 얘기를나누다가 며칠만에 쉬는날이라 집에서 자고싶었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왔다고하니
화끈하게 섹하자며 BJ를하는 달콤언니 ㅋ 당돌하고 활기찬 마인드는 여전히 일품이네요
씻고나서 물다이를 준비하려고하길래 며칠동안 금달을해서 금방쌀거같으니 침대로가자고하고선
곧장 침대에 누워서 서로가 뒤엉켜지는 음란한 애무를 시작했네요 ㅋ
달콤언니를 만나면 뭐니뭐니해도 뒷치기가 일품이라서 섹을 시작할때 뒷치기로 시작하려는데
몸매 탄력이 지난번에봤을때보다 더 출중해진것같네요...ㅋ 라인이 제대로잡혀서 보는것만으로도 VR야동인줄..ㅋ
천천히 삽입했다, 뺐다, 를 반복하다가 끝까지 삽입하고 몇번 움직이자 반응이 벌써부터 올라오네요
급하게 정자세로 자세바꿔서 삽입하기시작할때 제목을 끌어당기면서 야한키스를해주며 섹드립까지..크
역시 쉬는날 달림은 사랑이네요 ㅋ 오랜만에 잘 쉬다가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