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니... 전국 제일 예압녀 안젤라 보고 왔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길래 아침8시도 아니고 새벽 4시부터 예약을 받는 다는건지...

새벽 4시에 예약을 받는데도 매일같이 몇분이면 마감이 되는데다가 코스도 60분 무한 코스밖에 없다는데...

사람들이 이렇게 미친듯이 찾는데엔 이유가 있겠지 싶어 같이 예약전쟁에 참가해 어렵게 만났습니다

새벽 4시 30분에 전화 햇는데 역시나 마감... 혹시나 취소되면 언제든지 괜찮으니 꼭 좀 연락 달라고 혹시나해서 부탁드렸는데

진짜로 중간에 캔슬이 생겨 한타임 낑겨 들어갔습니다

30분 전에 미리 도착해 탈의를 하고 씻은 후 방에서 대기 합니다

시간이 되니 안젤라가 직접 데리러 오는군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가 작살납니다

173에 E컵 ...게다가 홀복이 엄청나게 야합니다

구멍이 숭숭 뚫려있어 가려진 부분보다 속살이 더욱 많이 보이는...

딱봐도 미친 몸매라는게 보입니다

몸매만 봐도 과연 그럴만 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대박 몸매였습니다

안젤라 방으로 이동하면서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고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자연스레 앉았는데 바로 시작됩니다

무한코스긴 한데 60분이라서 많이해도 두번이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쓸데없는 시간은 1분도 없이 꽉꽉 채워져서 오히려 다른 80분 무한 코스보다도 더욱 길게 느껴졌습니다

떡감은 물론이고 서비스도 잘해서 세번은 무조건 싸고 나갈 것 같습니다

무한코스 좋아해서 자주 즐기는 편인데도 기가 쭉쭉 빨려서 나오기는 진짜 오랜만입니다

양귀비가 환생한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히 사람들이 미친듯이 찾는게 아니였습니다

그냥 무조건 봐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