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튀는 맛동산 중지언니 접견기입니다

기분이 오늘따라 센치해서 맛동산 오늘의 라인업을 확인해봅니다

엌.. 저번에 보고 싶었던 중지언니가 오늘 출근부에 뜨네요

오늘이 날이다라고 중지예약을 하고 업장에 방문해봅니다

새해들어 달림을 끊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 정말 지키기 어렵네요 ㅎㅎ

샤워를 하고 대기실에 대기하니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이 시간이 가장 떨리고 설레고 기다려지네요 ㅎㅎ

중지언니 방 입장!!

하얀피부에 정감있게 예쁜 얼굴

성형기 없는 맑은 얼굴의 눈웃음을 치며 생글생글 반기는데

완전 엔돌핀 돕니다 ㅎㅎ 밝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체형은 아담하면서 약간 통통한 체형인데 보기싫을정도는 아니고

귀여워 미칠지경입니다 ㅎㅎ 가슴은 자연산 D컵 완전 베이글의 표본이죠 

가슴도 너무 이쁘고 탱탱해서 몇살인지 물어보니 21살이라고 하네요

역시 어린언니가 좋네요 ㅎㅎ 

물다이서비스를 받아보라면서 탕실로 안내하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신나고

귀여워보이는지 한시간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네요

바디서비스도 잘합니다 어떻게 나이도 어린데 바디를 잘타냐고 물어보니

특급 선생님한테 배웠다고 자랑합니다 ㅎㅎ 

바디 타다가 똘똘이에 신호가 올뻔해서 죽는줄 알았네요

꼼꼼한 서비스보단 화끈하고 와일드한 스타일인 중지 

끝나고 이뻐서 뽀뽀세례를 퍼붓었네요

침대에서 몰캉몰캉 자연가슴을 만지작 거리면서 중지언니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적극적이고 살가운 중지언니 격렬하게 좋다고 표현하니

제 똘똘이는 금방 터져버릴것 같네요

여상으로 신나게 중지언니 바라보며 펌핑을 하니 더 이상 참을수 없는 절정이

바로 몰려 오더군요

한시간내내 정신없이 웃으면서 모자란 것 없이 즐거운 시간 

보고 싶었던 중지언니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