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술이 확깨는 거유 D컵의 섹스판타지 타임

안마 기행기


[하이]술이 확깨는 거유 D컵의 섹스판타지 타임

창시코패스 0 10,191 2019.02.13 21:16
구의스쿨
아차산역3번
2월12일
16만
하이
D컵
애교 서비스과
야간
9.8



가볍게 술한잔하고 스쿨을 방문했습니다.



뭐 언제나 미팅은 예쁜 언니 원한다고 하니깐 !실장님도 가슴큰언니가 어떠냐고 하시며 강추를 해주시는데



혹시라도 맘에 안들면 나오시라는 강력한 자신감으로 믿고 봤지요  



대기시간 좀 달라기에 흔쾌히 그러겠다고 하고 객실로 이동햇습니다.



술도 깰겸 간단히 샤워하고 TV보며 딩굴거리고 있으니 스텝이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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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내려가서 방문이 열리자 확실히 하이퀄리티의 미모의 언니가 반겨줍니다.



저절로 우와~~소리가 나올만큼 고급스러운 귀여운외모와 와꾸 그리고 큰 가슴에 보자마자 반해버렸네요.



키 165쯤에 실루엣이 드러나는 핏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거의 D컵이상으로 보이는 가슴입니다.



안구정화가 되는 육감적인 몸매가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특히나 잘록한 허리와 화려한 골반에서 떨어지는 엉덩이라인이



최상급 S라인의 하이



같이 담배피며 얘기하면 자연스럽게 가슴애기 그리고 얼굴애기를 해주며 금방친해지네요 



하이는 특히나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샤워 마치고 하이의 뒷판애무로 시작되는 바디서비스...



S급가슴으로 애무와 똥까시까지 해주고



혀를 너무 부드럽게 사용하는것 같네요 거의 쌀뻔했습니다.



침대로와서 흥분이 죽기전에 바로 앞으로 누워서 애무 서비스를 받고 콘 씌운후 본게임에 돌입.



키스를 하면서 가슴도 애무하면서 정상위로하는데



딴것도 만족했지만 그 큰가슴의 출렁임을 보는게 즐거움이네요 



애인과의 섹스처럼 아주 달콤하고 찐한 연애후에도 한참을 더 가슴으로 대주며 후희를 즐기게 해주네요 



그래서 시간이 다 될때까지 하이의 가슴에 파묻혀 있다 나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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