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주로 애인모드 좋은언니를 보지만,

오늘 만큼은 서비스와 질펀한 연애를 하고 싶어서

실장님께 이야기 했더니 호란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대기시간이 좀 있다고 해서 샤워후 방에서 TV보며 있으니

시간이 어느새 훌쩍 지나서 직원의 안내를 받아 자리를 옮겼습니다.

문이 열리고 호란이가 보이는데 야릿꼴릿한 의상을 입고 언니가 반겨주네요^^

순간 깜짝 놀랬지만 속으로는 무척 좋아했습니다.ㅋ

호란언니의 첫 인상은 눈매가 좀 있고 이쁘고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몸매는 진짜 레이싱걸 처럼 환상적입니다. 진심으로 쎄끈합니다.ㅋ

성격도 여성스러우면서 화끈하고 몸에 배려심이 가득 배어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고 하다보니 애인같이 정겹습니다.

가운을 벗고 탕안에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한뒤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호란언니 브라와 팬티를 벗으니 진짜 몸매가 최고중에 최고네요.ㅋ

터질듯한 가슴과 탄탄하고 길쭉한 몸매에 엉덩이도 봉긋한 힙업이고

그리고 침대에서 해주는 서비스도 정말 잘합니다.

목젖 깊숙히까지 넣어주는 사까시는 아직도 그느낌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애무스킬도 정말 좋습니다.

애무받다가 너무 흥분이 되어서 호란언니의 가슴과 꽃잎을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도저히 못참고 호란언니의 기다란 다리를

벌려 정자세로 합체 하였습니다.

합체해서 펌프질 좀 하니 점점 꽃잎에 물이 많아지고 쫙쫙 물어주는게

연애감이 장난 아니게 죽여 줬습니다.

토끼가 될수 있었으나 자세바꿔 꾹꾹 참으며 여상위와

뒤치기까지 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