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게될 여인은 호수라는 여인이였습니다

일단 프로필부터 봅니다

섹시한 특급 마인드 귀요미

눈매가 섹시한 이쁜모델 몸매에 유연하다

과연 그렇는지 전화하고 낱낱이 파혀쳐볼려고

강북 썸데이 안마로 이동합니다

도착해서 결제후 샤워까지 깔끔하게 완료

드뎌 호수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야시시한 불빛아래에 매력적인 머리에

날씬하고 섹시한 몸매에 긴다리를 소유한

호수가 유혹하듯이 안녕~ 인사하고

문턱에서 스캔중인 저를 침대쪽으로

유인하고 앉히더니 가까이서봐 ㅋㅋ

들켜버렸네? 호수가 준 음료수 한잔마시며

스킨십도 계속 진행하고 꼴깍 원샷되어버린 음료

입술도 너무 섹시해서 한번 들이댔습니다

맞을 각오로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거부하지는 않았습니다

계속 붙고싶어지네요 입술이 너무 맛있어서

키스하면서 나의 가운은 스르륵 벗겨지고

호수옷도 벗겨보다 실패 크게 웃더니

알아서 벗어주는 호수/ 여자옷못벗겨봤냐며

귀엽다고하네요.....이게아닌데?;;;

또 키스를 하면서 허벅지사이에

손을 대보니 아주 따뜻합니다

그리고 호수를 고스란히 눕히고

입술 외 다른부위에도 신경써서

탐을 해보았습니다 아주 반들반들이라고 표현해야하나,

피부결은 아주 비단결 같았네요

큼직한 가슴도 열심히 맛보고

소중이도 맛나게 애무를 해주니

격해지는 호수의 몸짓 뭔가 막나오고있었음

오빠 이러다 내가 가겠다  아주좋아~

를 자꾸 외치고 누워바 하더니

올라타고 호수표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하드합니다 이건 야동에서나 흔히 볼수있는건디

섹드립과 격하게 빨아주는 호수

나의 똘똘이는 아주 호강을 합니다

온몸의 성감대를 다 흥분시키다

돌리더니 69도 자연스럽게 지도 막흥분해서

멈추고 떨다가 계속함 그리고 장갑씌우고

여상위에서 떡떡떡~! 막 찍고 폭풍돌림에

호수를 눕히고 피스톤을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참고로 호수가 몸 진짜 유연합니다

공간활용하면서 끈쩍하게하다

손잡고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호수의 한마디에 호수는 마성의 매력을가졌다고생각함,,

다음에 와서는 새로운것을 보여준다고 하고

음료수 한잔 하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