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비엠티 | |
유진 | |
야간 |
회사에출근하다가 보면은 몸매좋은 여자들을보고
오늘도 출근길에 꼴릿꼴릿해지네요
회사에 출근하고 나서 업무를보다가 스트레스가
일을 마치고 바로 편의점BMT으로 출발
업소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스타일미팅하는데
보고싶던아이 있냐고해서 저번에 유진봤고 좋았다고하니 마침
유진가 타임이 가능하다고 해서 보기로하고 들어갔습니다
얼굴을 보고 딱알아봐주는 유진가 고맙네요 ㅎㅎㅎㅎㅎ
애기하면서 담배하나피고 탈의를하는데 저번보다 약간살이빠진듯한
느낌이 드네요
화장을해서 그런지 저번에봤던것보다 세련되보이고 섹해보이기까지
샤워실로가서 양치하면서 샤워하고 유진도 샤워를하고 뒤따라 나와서
물기를 닦고 가치 침대로가서 애기좀하다가 본게임 시작해야죠
유진는 처음봤을때부터 애무받는걸 좋아한다고해서 역립을 열심히해줬습니다
오늘도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을 애무하는데 가운데모아서 도리도리도하고
점점밑으로내려와 그곳에 다달았을때쯤 저의 입김에도 반응하는 유진
한참을 클리와 꽃잎을 왔다갔다하면서 애무해주고 혀도 말아서 혀붕가도해주니
정말 몸을 덜덜떨면서 좋아를 연발하는데 그모습을 보고있자니
애무를 안받아도 동생은 이미 불방망이가 되있는상태
그래도 혹시나 몰라 유진에게 BJ받고 CD를 씌우고 약올리면서
클리를 살살비비니 넣어달라는 눈빛을 재개보내네요
그래서 살짝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면서 약올리다가 한번에
끝까지 쑤욱하고 밀어넣으니 허리가 강하게 휘면서 다리로 재허리를
감아채서 재목을잡고 연신키스를 하는데 숨막혀죽는줄알았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정상위로 열심히 펌프 펌프질 하다가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하는데 유진이가 키도아담하고 몸매도 브라질리언몸이라
후배위시 굉장한 시각효과를 보면서 탱탱한 엉덩이를 맘껏 쥐어잡고
피치를올려 발사했습니다
오늘도 둘다 땀이 범벅이된채로 누워있다가 시원한물로 샤워를 받고
유진의 달달한 키스받으면서 엘베로 나왔습니다